"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시 34:1,2)
오늘은 생각보다 따뜻한 아침입니다.
밖에 나가 운동하는데 느낀 것이었지요.
'호호' 부는데 별로 입김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한편
오늘 촘스키의 글은
'자연의 신비'(The Mystery of Nature: How Deeply Hidden?)란 마지막 4장인데
여기에는 16세기 이후 과학의 발달사를 살피는 과정으로
오늘날 신경과학에까지 이르는 광의의 관찰이요 견해입니다.
물론 촘스키 성장과정과 함께 가는 지성사이기도 하지요.
유대계 미국인인데 그 안에 야훼하나님이 없음이
참으로 안타까움이 큽니다.
첫댓글 오늘의 글은 앞 글의 보충입니다. 본문을 오독한 부분도 있고 아울러 한두가지 비평도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부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