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 7 (므츠헤타, 고리, 티빌리시)
-----> 코카서스 6에서 계속
고산 초원길로
하산길 풍경
폭포 지나
바위봉 아래로
차우키 암봉군
차우키 암봉군에서
연못에 비친 암봉
하산길 풍경
Fifth Season이 가까워진다
Fifth Season 연못
주타마을로 하산하는 길
숙소에서 차린 저녁식사 (다양하고 푸짐하다)
저녁상을 차려준 숙소 주인 딸과 함께
* 6/28 (금) - 맑고 더운 날씨 (므츠헤타, 고리, 트빌리시)
06:00 - 기상
07:00 - 아침식사 (숙소에서 제공하는 식사)
08:20발 - 스테판츠민다 숙소 들러서 냉장고에 두고 온 물품 찾고
- 즈바리고개(2379m)넘어 구다우리 지나
12:10 - 므츠헤타 (3000년 역사를 지닌 고도로 옛날 수도였던 곳)
- 강변 언덕위 주바리 수도원(전망 좋은 곳)
- 므츠헤타 시내로 내려와
12:57 - 점심식사(살로비 레스토랑. 조지아 음식 먹고..)
1:55 - 시내 스베티스코벨리 성당 둘러보고
- 고리로 이동
3:50 - 고리 스탈린 박물관 관람
- 트빌리시로.. (시내 돌아 보고..)
- 트빌리시역으로
9:45 발 - 주그디디행 야간열차(2인 1실 침대칸)
- 밤새 달려서 주그디디로..
6/28 아침. 주타 Shibi 호텔. 인심 좋은 주인 할머니와 함께
주타계곡 입구에서 멀리 보이는 카즈베기봉
즈바리 고개 넘어 구다우리 부근 전망대에서 보이는 계곡 풍경
침식계곡 풍경
므츠헤타 즈바리 수도원(Jvari Monastery)
즈바리 수도원에서
즈바리 수도원
므츠헤타 강변 언덕위에 위치하고 있어 전망이 좋다
즈바리 수도원에서 보이는 므츠헤타시 (쿠라강과 아락비강이 합류하는 곳에 위치)
므츠헤타 (조지아의 옛 수도)
므츠헤타 전경
즈바리 수도원에서 므츠헤타를 배경으로
므츠헤타 스베티스코벨리 성당
스베티스코벨리 성당
스베티스코벨리 성당(조지아에서 두번째로 큰 성당. 조지아의 왕들이 묻혀 있다)
스베티스코벨리 성당 안
스베티스코벨리 성당 안
므츠헤타 스베티스코벨리 성당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스베티스코벨리 성당
스베티스코벨리 성당에서 보이는 언덕위의 즈바리 수도원
고리의 스탈린 박물관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이 이곳 조지아 고리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낸 곳이다)
스탈린 박물관 안
스탈린 흉상(1878~1953. 소련 공산당 서기장을 지냈던 독재자. 소련을 세계 주요 강대국으로 변모시켰다)
스탈린 데스마스크
스탈린 집무실 재현해 놓은 곳
복원된 스탈린 생가(석조 구조물안에 보존되어 있다)
스탈린이 타고 다니던 기차
스탈린 기차 내부
다시 트빌리시로 (서울의 무역센터 닮은 건물이 있다. 트빌리시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다)
트빌리시
트빌리시 전몰용사 추모탑
티빌리시역에서 주그디디행 야간 열차 타고..(밤 9시 45분 발)
주그디디행 열차 침대칸(2인 1실)에서
첫댓글 예쁜 마을 므츠헤타에서 냉커피가 유난히 맛있었어요. 고리의 스탈린생가 박물관을 돌아보며 스탈린이 타고 다녔던 기차도 타 볼 수 있었어요. 연못에 비친 차우키 암봉 멋지네요
차우키암봉군 멋지네요. 주그디디까지의 밤기차 여행도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