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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한마음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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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산행합니다 스크랩 [진천, 괴산, 증평] 두타산 등산지도
무지개 추천 0 조회 683 15.11.20 21:2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두타산은 진천군 초평면, 괴산군 도안면과 증평읍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부처가 누워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진천의 상산8경 중의 하나인 고찰 영수암을 산자락에 품고 있는 은은한 종소리와 함께 아름다움을 간직한 명산이다. 두타산 정상엔 삼국시대의 석성이 자리하고 있는데,주위1km, 높이1.2m의 규모로써 성내에는 두 개의 우물터가 있으며, 이따금 통일 신라시대의 토기편과 기와 조각 등이 발견 되고 간혹 고려 시대의 유물도 출토 된다.
  • 두타산이란 산 지명은 단군이 팽우에게 높은 산과 냇물 등 산천을 다스리게 했는데, 그때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 내려 온 산천이 모두 물에 잠기게 되자 높은 곳으로피난을 가야했다. 이때 팽우는 이 산에 머물게 되었고 산꼭대기가 섬처럼 조금 남아 있었다고 하여 두타산이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 영수암의 맑은 물을 뒤로하고 동쪽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1시간 30분 정도를 올라가면 정상이다. 정상 부근으로 올라가면 삼국시대에 쌓은 석성인 두타산성 터가 오랜 풍상을 견디면서 돌 무더기로 남아서 등산객들을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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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정보

  • - 주변볼거리 : 영수암, 초평저수지, 초평천, 원남저수지, 초정약수
  • - 먹거리 : 구녀산붕어찜, 토종닭, 가물치 구이, 이부동 삼합탕, 쏘가리 매운탕, 약수백숙
      · 송애집 (043-532-6228) : 붕어찜 (충북 향토음식 기능 보유자 박경자씨)
  • - 산행코스 (6km, 3:50) : 초평면 영구리-영수암-정상-용정교
  • - 특산물 : 상산자석벼루 (043-532-6504)
  • - 생거진천 문화축제
      · 시기 : 매년 10월 중 (2일간)
      · 장소 : 진천공설운동장 및 백곡천 둔치
      · 행사 : 궁도대회, 초롱행렬, 불꽃놀이, 전통혼례
  • 입산통제기간

  • ◎ 봄철 : 2월 15일 ~ 5월 15일
  • ◎ 가을철 : 11월 1일 ~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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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래 및 설화

    두타산이란 산 지명은 단군이 팽우에게 높은 산과 냇물 등 산천을 다스리게 했는데, 그때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 내려 온 산천이 모두 물에 잠기게 되자 높은 곳으로피난을 가야했다. 이때 팽우는 이 산에 머물게 되었고 산꼭대기가 섬처럼 조금 남아 있었다고 하여 머리두(頭), 섬타(陀)를 써서 두타산이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찾아가는 길

    - 대중교통 이용

    청주행 고속버스, 직행버스 이용 → 청주~진천 직행버스 이용 (0:50 소요) 10분 간격 운행 → 진천~용정리(초평면) 증평행 직행버스 이용 (0:10 소요) 1일 6회 운행

    - 자가 운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강릉)

    경부, 중부고속도로 이용 진천 I.C (101.2km, 1:15 소요, 진천 방면) → 성석 사거리(좌회전)   → 삼덕 → 중석 → 용정 21번 국도, 34번 국도 이용 (8.5km, 0:10 소요)


     

    두타산 [단군 설화 깃든 생거진천의 명산]

    • 소재지 : 충북 진천군 초평면, 괴산군 도안면, 증평읍
    • 산높이 : 596m
    • 관리주체 : 진천군청 문화관광

    상세정보

    두타산은 진천군 초평면, 괴산군 도안면과 증평읍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능선이 마치 부처가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진천의 상산8경 중 하나인 고찰 영수사를 산자락에 품고 있으며 은은한 종소리와 함께 아름다움을 간직한 명산으로 손꼽힌다.
    두타산 정상엔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성이 자리하고 있는데, 길이 1킬로미터, 높이 1.2미터의 규모로 성내에는 두 개의 우물터가 있으며, 이따금 통일신라시대의 토기편과 기와 조각 등이 발견 되고 있으며 고려 시대의 유물도 출토된 적이 있다.
    두타산이란 산 지명은 단군이 팽우에게 높은 산과 냇물 등 산천을 다스리게 했는데, 그때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 내려 온 산천이 모두 물에 잠기게 되자 사람들이 높은 곳으로 피난을 가야했다. 이때 팽우는 이 산에 머물게 되었고 산꼭대기가 섬처럼 조금 남아 있었다고 하여 두타산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두타산의 산행기점은 진천 쪽 초평저수지에서 영수사를 거쳐 오르는 길과 대평주유소 전 동잠교에서 계곡을 따라 큰재로 오른 후 북동쪽 능선을 타고 정상에 오르는 길이 자주 이용된다. 이외에 증평읍 자양마을에서 오르는 길이 있지만 접근이 어렵고 능선을 넘어 다시 계곡으로 떨어져야하므로 거의 이용되지 않고 있다.

     

     

    추천코스

     

     

     

    ①영수사 - (30분) - 능선 안부 - (10분) - 정상 갈림길 - (10분) - 정상 - (30분) - 505봉 - (30분) - 미암리

     

    산행포인트

    두타산 산행은 보통 진천군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영수사나 동잠교를 들머리로 해 원점회귀 할 수도 있으며 영수사에서 시작해 동잠교로 하산하거나 그 반대 코스로 올라도 된다. 동잠교를 들머리로 해 증평읍에 있는 보타사로 내려서는 코스는 종주산행으로도 손색없다.
    영수사 대웅전 오른쪽 옆으로 등산로가 시작된다. 능선 안부에 오르면 왼쪽으로도 길이 희미하게 이어지지만 정상은 오른쪽 뚜렷한 길을 따라 오르면 된다. 10분 정도 가면 갈림길이 나타난다. 왼쪽으로 가면 정상이고 오른쪽으로 오르면 두타산 전망대다.
    전망대까지는 100미터 정도 거리므로 잠시 들렀다 가도 좋다. 정상에서 동잠교로 내려서려면 올랐던 길을 따라 300미터 정도 내려서야 한다. 미암리로 내려가려면 정상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30분 정도 간 후 505봉에서 왼쪽으로  빗겨내려서는 능선을 따라 내려가면 된다. 505봉에서 미암리까지는 경사가 상당히 가파르다.

     

    초평저수지

    초평저수지는 충북에서 가장 큰 저수지로 인근 곡창지대에 물을 공급하였으나 지금은 농공단지가 들어서면서 본래의 기능을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한해 관광객이 8만여명이 찾아 올 정도로 진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초평저수지는 충북에서 충주호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낚시터로 유명하다. 얼음낚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잉어, 가물치, 붕어, 뱀장어 등이 서식하고 있어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연간 3만명 이상의 유어객들이 찾아들어 도내 제일의 낚시터로 유명하다.

     

     

    영수사 괘불

    영수사 괘불은 「묘법연화경」에 의거해 석가모니부처님의 설법을 듣는 청문중을 중심으로 그린 영산회상도로서, 1653년 명옥을 비롯한 4명의 승려화원들이 그렸다. 석가모니의 대좌 앞에 등을 보이고 앉아 있는 사리불을 비롯하여 좌우에 시립한 많은 권속의 묘사는 조선후기 영산회상도 중에서도 영산회상을 가장 장엄하고 실감나게 표현하였다. 영수사 괘불은 제작시기가 1653년으로 비교적 이른 시기에 제작되었다는 시기성, 사리불이 청법자로 등장하는 가장 빠른 괘불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교통정보

    출발 : 진천
    진천에서 초평면 용정리로 가는 버스가 1일 6회 운행한다. 증평역에서 영수사로 갈 경우 택시를 이용해야한다. ☎043-836-2000(개인택시)

     

    주변관광정보

    ●숙식 및 기타정보
    초평저수지 인근은 붕어찜을 전문으로 하는 붕어마을 음식촌이 형성되어 있다.
    고향집 ☎043-532-6448
    금오가든 ☎043-534-4160
    단골집 ☎043-532-6171

    ●이용문의
    진천군청 문화관광과 ☎043-539-3114

     

    기타코스

    ①동잠교 - 405봉 - 434봉 쉼터 - 전망대 - 정상 - 영수사(총 2시간)

     

     

     

    진천군 초평면과 증평군 증평읍의 경계를 이루는 진천의 명산 진천 두타산 등산지도를 올려봅니다.(대개의경우 두타산 한쪽만 산행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체를 볼수없어 등산지도를 올립니다.두대산이란 이름은 잘못된 이름이다(충북 진천의 두타산을 두고 진천 사람들은   진천 두타산이라 부르고 증평 사람들은 증평 두타산이라 부른다. 국토지리정보원의 지형도에는 두대산이라 표기되어 있다. 1961년  증평읍에서 ‘두대산’이라 고시등록한 탓이다. 이는 고시등록 할 때 기록하는 이가 잘못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상은 진천군에 속한다)   진천군 초평면쪽에서는 대략 아래 3가지로 산행을 하실수 있습니다.

     

    1.두타산은 동잠교옆 주유소나 영수사에서 정상을 올랐다가 그대로 하산하는 코스(주유소부근 대형버스 주차가능)

    2. 화산리 붕어마을(대형버스 주차가능) 고향식당앞을 지나 삼형제바위나 통신중계소를거처 중심봉으로올라  전망바위까지 계속  진행한 다음,   동잠교로 하산 하든가 되돌아오는 코스

    3. 동잠교옆 주유소- 정상-  미암재-  mbc중계소- 배넘이고개-중심봉-붕어마을(또는 역으로)로 하산하는 코스 위3번코스를 선택할경우 소요시간은 대략 6시간 정도 소요되나 두타산전체를 볼수있어 좋은 코스입니다. 

    특히 중심봉 능선은 조망이 아주 좋아 청주,증평,진천등이 시원스레 보입니다.

     

    먹거리    

    초평면 화산리의 붕어마을은 붕어찜과 어죽 등 민물고기 전문음식점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충북 향토음식 기능 보유자인 박경자씨가 운영하는 송애집(043-532-6228) (메뉴:붕어찜)과 오랜 전통의  미련집(043-532-6179)등 약 10여개식당이 있다. 붕어마을 붕어찜은 시레기를 듬뿍 넣은 붕어찜과 두타산에서 채취한 산나물 등 유기농반찬이 푸짐하다.

     

     

     

     

     

    두타산의 산행기점은 진천쪽 초평저수지에서 영수사를 거쳐 오르는 길과 대평주유소 전 동작교에서 계곡을 따라 큰재로 오른 후 북동쪽 능선을 타고 정상에 오르는 길이 자주 이용된다.

    이외에 증평읍 자양마을에서 오르는 길이 있지만 접근이 어렵고 능선을 넘어 다시 계곡으로 떨어지는 통에 이용되지 않고 있다.  


    산성이 있는 598m의 정상에 쉽게 오를수있는 길은 진천쪽의 초평저수지를 지나영수사에 오르는 길과 송티에서 큰재로 오르는 길이다.

    영수사로 오르는 길은 평탄해서 걷기가 좋다. 영수사로 가는 길은 초평저수지 위쪽 34번 국도상의 대평주유소에서 안내표석을 보고 들어가면서 콘크리트 포장길인 작은 고개를 넘어서면 왼쪽으로 초평고등학교가 있는 넓은 뜰이 보인다.

    이길로 곧장 골짜기로 들어서면 영수사 일주문에 다다르게 된다.
    신라 말에 창건 됐다고 하는 영수사는 최근 중창한 탓에 옛 절의 멋이 없으나 산뜻하다.

    등산로는 절 오른편으로 난 큰 길을 따라 이어지며 이내 개울을 건너며 폭포와 임도를 지나게 된다.

    영수사를 출발해 20분 정도면 넓은 공터에 닿는다.
    공터에서 10분 정도 오르면 소나무가 숲을 이룬 능선 안부에 올라서며 이후론 남동쪽으로 뻗은 능선을 치고 오르면 된다.

    두타산 정상은 넓은 평지로 전망이 좋다.
    정상에서 하산은 남서쪽 능선을 타고 사거리인 큰재로 내려선후 서쪽의 큰골을 타고 동작교로 내려서는게 편하다.

    큰골 하산길은 34번 국도에 닿으며 원점회귀도 가능하다. 연중 등산 가능함.

    ▶ 해발 598.8미터인 두타산은 증평읍과 도안면에 걸쳐 세를 이루는 산으로 증평읍 연탄2리 두타산 자락에 위치한 보타사에서 오르는 정상부는 크고 작은 바위와 암벽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정상으로 다가갈수록 험한 지형이다.
    정상이 눈앞인데 바위가 길을 막아서는 곳. 설치해 놓은 밧줄을 잡고 오르지 않으면 두세 명이 한조가 되어 서로 밀고 당겨준다면 오를 수 있을까

    혼자서는 오르기 어려운 두타산의 정상부다. 그러나 높이와 간격이 적당해서 산행을 하며 바위와 바위 사이를 건너뛰고 뛰어내리고 기어오르는 등 짧은 코스이기는 하지만 산 타는 맛이 제법 쏠쏠하다.

    정상부에 오르면 증평군 일대가 한눈에 조망되며 미호천평야와 진천평야 또한 조망되는 호방함이 있다.

    시선이 동북 방향으로 접어들면 딛고 선 암봉(巖峯)과 같은 높이로 늘어선 두타산의 고봉들이 증평군을 향해 넉넉히 자락을 내린 풍경이 암벽과 곁들여진 모습이 멋스러운 곳이다보타사 좌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오르는 두타산은 주민 외에 등산객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자연이 잘 보존돼 있어 운이 좋으면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를 만날 수 있다.

     

    암벽과 바위로 이루어졌으며 비교적 험한 지형인 두타산의 정상부는 굳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수리부엉이 서식지로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오염되지 않은 청정환경이기에 주로 꿩, 산토끼, 쥐, 개구리, 뱀, 도마뱀 등을 먹는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가 살 수 있는 것이다.


    증평읍 연탄2리 두타산 자락에 위치한 보타사에서 정상까지의 등산코스는 두타산과 증평군 일대의 풍광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곳이다.

    이중 보타사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곡산연씨 문중의 묘소에서 바라보는 두타산의 풍광은 정상을 앞두고 숨을 고르는 등산객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곳에서 손에 든 모든 것을 배낭에 넣고 정상에 오를 준비를 해야 안전한 산행을 마칠 수 있다.


    산행시간은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며 내려오는 길에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아담한 절집 보타사 구경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산행은 초평면 영구리에에서 영구암을 거쳐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 초평면 영구리 - 영수암 - 정상 - 용정교.  6km.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 초평저수지 - 영수사 - 두타산 - 큰재 - 배넘이제 - 암릉지대 - 보타사 탑선마을 ( 약 4시간 30분 ~5시간)

    1) 초평면 용정리 동잠교 옆 주유소뒤 공동묘지 입구에 있는 등산안내판에서 동쪽 능선길 따라 오르는 길.

    2) 등산안내판에서 북쪽 도로를 따라 약 8분을 가다 영수사 표석을 따라 들어가는 길.

    3) 송산리 사곡에서 사곡고개를 거쳐 오르는 길이 있다.

    ※  이 산은 1), 2)번을 등산 기, 종점으로 정상으로 돌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 진천읍과 증평읍을 기점으로 한다. 06:00부터 20:30까지 증평과 진천을 왕래하는 군내버스를 이용, 초평저수지 입구 대평주유소에서 하차하면 된다.
    ○ 청주행 고속버스, 직행버스 이용 → 청주~진천 직행버스 이용 (0:50 소요) 10분 간격 운행.

    ○ 진천~용정리(초평면) 증평행 직행버스 이용 (0:10 소요) 1일 6회 운행

    ○ 서울 남부터미널과 동서울터미널에서 자주 있는 진천행 버스를 타고 가서 증평행 버스로 갈아타고, 동잠교 직전 주유소에서 내리면 된다.

    ○ 증평에서 송산리행 버스는 4회 있다.

     

     

     

    두타산은 마치 부처가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산으로 진천군 초평면,괴산군 도안면,증평읍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진천 상산8경 중의 하나인 고찰 영수암을 산자락에 품고 있는 은은한 종소리와 함께 아름다움을 간직한 명산이다.


    두타산 정상에는 삼국시대의 석성이 자리하고 있는데 주위 약 1km,높이 1.2m 폭 2.7m의 규모로 성내에는 두 개의 우물 터를 발견할 수 있으며 간혹 통일신라시대의 토기편, 기와 조각등이 발견되고 때로는 고려시대의 유물도 출토된다.  

    영수사의 괘불과 맑은 물을 뒤로 하고 동쪽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1시간30여분을 올라가면 정상이다.

    선두 4 시간 ~ 후미 5 시간

    동잠교(주유소) - 두타산정상 -  미암재 -사곡재 - 철탑 - 송신소 - 배넘이재 - 동잠교갈림길 - 두타산중심봉 - 돌탑지역 - 삼형제봉 - 초평저수지 화산리(붕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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