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라면 컨셉은 "추억을 볼 수 있는 라면" 입니다.
오늘 종이에 글을 적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누구에게나 라면에 대한 추억은 있고, 그 추억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추억을 라면을 통해 기록을 할 수 있거나,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추가하여 제작해보고 싶다 생각하였습니다.
맛 또한 추억의 맛으로 접근하여, 조금 더 "추억"과 "회상" 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쫀드기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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