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후레이크가 많은 라면, 가성비가 좋은 라면 등을 생각해보다가
문득 짬짜면 같이 두가지 맛의 라면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라면은
만나면 입니다.
- 만나면은 만나서 먹는 다는 의미와
두가지 라면이 한자리에 만났다는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도출로는 양이 많은 2인분 이거나 반반 라면 이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물을 버리거나 안버리는 탕/면 종류로 나누어
두가지 맛을 하나의 라면에 담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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