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잔다. 자연에서 자는 야영을 준비할 때 숙소팀인 규랑이와 담, 다온이의 공이 큽니다.
첫 번째 준비모임에서 숙소팀인 담이와 규랑이가 텐트와 침낭이 어느 정도 필요한지 의논했습니다.
밖에서 잔다. 때 하룻밤을 보내는 인원의 수를 세어보고, 대략적으로 텐트와 침낭이 몇 개가 필요한지 결정했습니다.
규랑이와 담이가 규랑이 핸드폰으로 둘레 어른들께 연락을 드려 텐트와 침낭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여쭈었습니다.
숙소팀인 규랑이와 담이가 텐트를 구하는 것을 거들지 않아는데 숙소팀이 먼저 둘레 어른들께 여쭙고 부탁드렸습니다.
드렸습니다.
두 번째 준비모임에서 다온이가 숙소팀에 합류했습니다.
다온이와 규랑이가 숙소에 대해 의논했습니다.
다온이와 규랑이가 의논할 때 고영혜 선생님께서 함께 했습니다.
다온이의 숙소팀 합류로 텐트를 구하는 것이 수월해졌습니다.
다온이에게 첫 준비모임에서의 상황을 설명하고 두 번째 준비모임에서 알아보아야 하는 텐트와 침낭의 개수를 설명했습니다.
숙소팀의 회의를 듣고 계시던 고영혜 선생님께서 다온이네에 텐트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규랑이가 고영혜 선생님께 다온이네 텐트를 야영 때 사용할 수 있을지 여쭈었습니다.
고영혜 선생님께서는 텐트를 빌려주실 수 있다고 답변하셨습니다.
규랑이가 고영혜 선생님께 한 번 여쭈었는데 텐트 2개를 야영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잔다. 첫 준비모임 때, 규랑이와 담이는 텐트가 4개 정도 필요할 것 같다고 의논했습니다.
두 번째 준비모임을 하며 2개의 텐트 섭외를 성공했습니다.
첫 번째 준비모임, 두 번째 준비모임 외에도 숙소팀은 틈틈이 둘레 어른들께 연락을 드리며 텐트를 섭외했습니다.
둘레 어른들께 연락드려 한 텐트에서 총 몇 명이 잘 수 있는지 여쭤보고, 도서관에 텐트를 전해주실 수 있는지 여쭈었습니다.
숙소팀의 섭외로 7. 30일 화요일에 고영혜 선생님께서 다온이네 텐트 2개 중 1개 텐트를 도서관으로 가져다주셨습니다.
텐트를 전해주시면서 텐트 치는 방법과 정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규랑이가 고영혜 선생님과 함께 텐트를 펼치고 정리했습니다.
숙소팀 규랑, 담, 다온이 감사합니다.
텐트를 빌려주신 둘레 어른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텐트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팀인 규랑이가 텐트를 빌리는 과정은 규랑이가 둘레 어른과 연락하며 텐트를 섭외했습니다. 둘레 어른께 답장이 오면 진행 상황을 알 수 있도록 문자의 내용을 저와 공유했습니다. 텐트를 치는 방법을 언제 배우면 좋을지, 규랑이와 의논했습니다. 숙소팀이 섭외한 텐트를 둘레 어른께서 직접 설치해 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기도 했습니다.
밖에서 잔다. 자연에서의 야영을 준비하며 동료, 슈퍼바이저 선생님들께 공유하지 않아 곤란해지신 적도 있는데 규랑이가 텐트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규랑이에게 많이 배웠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
다온이 가족이 온 후로
다온이 가족 덕분에 방학 활동이 풍성해졌습니다
다온이 가족에게도 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주은 선생님이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선생님 파이팅!
언니 머릿속에는 온통 야영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해서 더욱 뜻깊은
밖에서 잔다팀의 첫 야영을 응원합니다 :-)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