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에 자라는 "바랭이풀" 이 일개의 잡초의 하나로만 알고 있었는데...
사람들에게 필요한 소화촉진, 항염증 효과, 면역력 강화, 피부건강, 혈당조절, 황산화 작용 등 여러가지의 효능으로 인하여 매일 식탁에 올라 건강보조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것도 모르고 그냥 잡초로 여기고 천대(?)를 하였네요.
농장에 "바랭이풀" 이 많이 자란다는 것을 지인하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여러가지로 우리 몸에 그 좋은 걸 여태 몰랐냐?" 는 겁니다.
첫댓글 참깨 사이에 무성하게 자랐던 "바랭이풀"... 이 좋은 걸 하나의 잡풀로 여기고 모두 베어서 버렸으니...
소 풀 많이 베어다 줬던 풀이 약초네요
고맙습니다
바랭이풀은 초,중,고딩시절 이풀 베어다가 소에게 먹이로 많이 주었습니다.
삶으면 달달한 향기가 납니다.
초식동물이 엄청 좋아하는 풀입니다.
어릴때 낫을 예리하게 갈아 땅에 붙을 정도로 싹싹 긇으면 한줌씩,
금방 한 망태기 됩니다.
참 고마운 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