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번뇌 경
Sabbasava Sutta(M2)
(4) 감내함으로써 없애야 할 번뇌들
18. "비구들이여, 무엇이 감내함으로써 없애야 할 번뇌들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감내한다. 추위와 더위와 배고픔과 목마름과, 날파리 · 모기 · 바람 · 뙤약볕 · 파충류에 닿음과, 고약하고 언짢은 말들과, 몸에 생겨난 괴롭고 날카롭고 거칠고 찌르고 불쾌하고 마음에 들지 않고 생명을 위협하는 갖가지 느낌들을 감내한다. 비구들이여, 그것을 감내하지 않으면 그에게 속상함 과 열병을 초래하는 번뇌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감내하면 그러한 속상함과 열병을 초래하는 번뇌들이 없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감내함으로써 없애야 할 번뇌들이라 한다.“
'감내함'은 adhivāsana를 옮긴 것이다. 주석서 문헌들은 감내함을 인욕이나
관용과 동의어라고 설명하고 있다.
"관용(titikkhā)이란 인욕(khanti)의 동의어이다. 그러므로 관용이라 불리는 감내하는(adhivāsana)
인욕이 최상의 고행이라는 뜻이다." (DA.ji.478)
"인욕(khanti)'이란 감내함(adhivasana)을 말한다."(SA.i.166)
출처 - 초기불전연구원
Ciraṁ tiṭṭhatu lokasmiṁ sammāsambuddhasāsanaṁ.
(이 세상에 부처님 교법이 오래 오래 머물기를!)
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감내하여, 속상함 과 열병을 초래하는 번뇌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진하겠습니다.
sadhu~ sadhu~sadhu~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