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창기 멤버들은 아시겠지만, 슈퍼 6 (Super Six)는 그립보드가 추진한 한국 최초의 악력인증 시스템입니다. 미국의 악력기 장인 워렌 테팅(Warren Tetting)에게 의뢰해 총 6단계의 악력기를 제작했고, 당시 그립보드에서 투표와 설문 등을 통해 슈퍼 6라는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 이후 그립보드 1회 및 2회 정모 그리고 최근 김범석님의 인증까지 총 15분의 인증자가 배출되었고, 이 중 9분은 SS3 (Bronze) 인증까지 성공하셨습니다. 하지만 지원방법이 까다롭고 규칙이 엄격하다보니, 공신력을 떠나서 인증제도가 알려지고 활용되는데 한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슈퍼 6 인증의 체계: SS1 → SS2 → SS3: 브론즈 인증서 → SS4 → SS5: 실버 인증서 → SS6: 골드 인증서
▧ 하지만 이미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실력이 검증된 분들은 별도의 인증신청 없이도 실비스 사무실 혹은 북카페에서 바로 인증에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존 SS인증자들의 추천이 있다면 그 과정이 더욱 수월해질 것이구요, 그렇지 않을 경우 현장에 준비된 Lv.4 트리케라톱스를 클로즈함으로써 지원자격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첫댓글 조만간 SS4 도전하겠습니다~!
악력기를 꾸준히 해오긴 했는데 발전은 없네요. 저도 조만간 SS4도전 해보겠습니다
인증자가 많이 나오겠네요.^^
한번 도전하고싶네요 ㅋㅋㅋㅋ
절차가 간소화 됐군요!! 저도 곧 도전하겠습니다^^
좀 더 간소화 되었네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트리케라톱스도 블럭셋으로 해야 하나요?
평행셋 ~ TNS 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물론 20mm 블럭셋과 All-in-One 셋팅카드를 활용하셔도 되구요.^^
언젠가 저도 도전해 보겠습니다.ㅎ
ss악력기의 악력수치는 대략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