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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약 2m 정도까지로 가지는 사방으로 퍼지고 나무껍질은 적갈색이다
5월에 노란색으로 꽃이 피고 노란색의 꽃가루가 날린다
다음해 9월에 길이 4cm 지름 3cm의 황갈색의 구과가 여문다
씨앗은 타원형으로 흑갈색이다
▶ 채취
1, 꽃가루, 잎, 줄기에서 흘러나온 수지, 소나무의 가지가 갈라지는 관솔 부위
2, 4~5월 개화시에 꽃가루를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서 쓴다
소나무 가지의 관솔 부위, 줄기에서 흘러나온 수지와 잎은 1년 중 어느 때나 줄기에서 채취하여 쓴다
▶ 효소 만들기
4월에 소나무 솔순을 채취하여 항아리에 넣고 황설탕으로 만든 시럽이나 황설탕 25%를 재어
100일동안 밀봉하여 발효시킨 후 3개월~1년 이상 숙성 시킨 후 효소 1에 생수 5를 희석하여 먹는다
▶ 식용
전통 민속식품으로 송화가루를 꿀이나 조청에 반죽하여 다식판에 찍은 송화다식, 솔잎떡, 솔잎죽 등을
만들어 먹었다
▶ 이용 및 효능
1, 한방에서 송절로 부른다 관절염을 다스리는 데 다른 약재와 처방한다
2, 민간에서 치주염에는 솔방울을 달인 물로 입안을 수시로 헹군다
3, 스트레스, 관절염, 통풍, 하지마비, 요통, 소염, 진통, 송지(류마티즘 관절염, 악창), 잎(류머티즘, 부종), 꽃가루(만성설사, 지혈)
▶ 약리 작용
인적 작용, 항알레르기 작용
◈ 특허로 만난 우리약초에는 이렇게 소나무에 대해 이렇게 쓰였다
솔잎은 유난히 푸른빛을 띠는 것은 송진의 주성분에 있는 정유에 함유된 데레핀이라는 물질 때문이다
테레핀유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 되어 있다
특히 소나무는 피톤치드를 분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톤치드는 러시아어로 '식물을 죽이다' 라는 뜻으로, 소나무에서 분비되는 피톤치드는
소나무가 밀집한 곳에서 강력하므로 소나무 주위에는 일반 병충해가 접근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잎은 각기, 소화불량 또는 강장제로, 꽃은 이질에, 송진은 고약의 원료 등에 약용으로 쓴다
화분은 송화 가루로 다식을 만들며, 껍질은 송기떡을 만들어 식용한다
고혈압, 당뇨병, 감기, 두통, 중풍, 동맥경화, 관절염, 산후통, 신경통 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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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인증 받은 지리산 산청 첫물 솔순 판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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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산청 무농약 인증받은 생솔순
● 효능: 고혈압, 당뇨,감기, 두통, 중풍, 동맥경화,
관절염, 산후통, 신경통, 소화불량, 강장제, 이질등에 쓰인다
※ 잇몸이 붓거나 이가 아플때는 솔잎을 입에 물고 있으면
낳는다
● 솔순 사용방법
건조시켜 분말, 환, 효소발효액, 솔순약술, 건조후 솔순약차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
● 생솔순 1kg 10,000원
● 택배비 5만원 이상 무료, 5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고객 부담
송진의 독을 없애는 방법 솔잎,솔순 효소 담을때 주의 할 점
솔잎에 흑설탕 끓인 물을 붓고 20일쯤 따뜻한 곳에 두면 솔잎이 발효되어 송진이 위로 뜬다
송진을 걷어 내고 1년쯤 발효시키면 맛과 향이 일품인 음료가 된다
이 솔잎,솔순효소는 고혈압, 양기부족, 변비, 감기예방 등에 좋은 효험이 있다
● 연락: 055-972-1710 지리산약초 지리산에숲
● 입금계좌
352-0436-3101-83 농협 백유현
판매처: 지리산에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