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소식 공유합니다^^
울산에서 열심히 활동해 온 김진희, 이영미샘의
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두동면에 살고계신 진희샘은 마을과 교육으로
삼동면에 살고계신 영미샘은 식물식과 평화로
그동안의 활동을 잘 정리하셨어요
많은 분들이 좋은 책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리고 좋은책 고맙습니다 🙏
김진희샘 북토크가 있네요 ^^
■ 참가신청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9cxDUn4WaFmEshzMlCPbuhjM70VaNJAeR2_6OuMBFEZAgGA/viewform
심야책방_두번째 시간_참가신청서『문을 열고 나오면, 마을』의 김진희 작가는 도시에서의 삶에 지쳐 비조마을로 귀촌하여 마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게 됩니다. 그녀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이야기하고, 자연을 돌보는 삶을 통해 생태시민으로서의 삶을 경험합니다. 『생태시민으로 살아가기』의 이나미 교수는 생태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덕성을 ‘생태시민성’으로 제시합니다. 이번 심야책방에서는 두 저자와 함께 비조마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집사로서, 동료로서, 참여자로서 살아가는 생태시민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생태시민으로서의 삶을 위한 실천적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두번째 심야책방 도서 『문을 열고 나오면, 마을』 김진희, 모시는 사람들(2023) 『생태시민으로 살아가기』 이나미, 알렙(2023) *심야책방이란? 심야책방은 시민들이 지역 서점에 관심을 가지고 이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서점을 문화 복합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자docs.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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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예술 소식
#마을_교육_공동체(10.6)
하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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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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