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공도읍에서 출발하는 78.4km 코스로, 상승고도는 1,096m이며 예상 소요시간은 5시간 14분, 난이도는 5단계 중 3단계입니다. 전체 거리 중 오르막은 17.1km, 내리막과 평지가 61.3km를 차지해 오르막 구간보다 흐름을 타는 구간이 훨씬 긴 편입니다. 작성자는 이 코스를 "도로와 임도"로 소개하고 있는데, 실제로 일반도로가 59.5km로 대부분을 이루고 임도·산길이 19km 섞여 있어 두 노면을 오가는 구성입니다. 노면은 포장이 65.2km, 비포장이 13.2km로 임도 구간에서 비포장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는 엽돈재 서측 업힐로 본격적인 오르막을 시작합니다. 전체 4.8km를 오르는데 평균경사는 5.2%이며 획득고도는 329m입니다. 이 중 마지막 2.6km는 엽돈재 구간으로 평균경사 7%까지 올라가며 전체 업힐에서 가장 가파른 구간입니다. 스트라바 도전횟수는 17,456회, 스타수는 231개로 이 코스에서 가장 많은 라이더가 도전한 구간입니다.
엽돈재 서측을 넘은 뒤에는 지엠씨언덕을 지납니다. 짧게 스치듯 넘어가는 구간으로 흐름을 크게 끊지 않는 정도의 언덕입니다.
이어서 엽돈재 동측 업힐이 나옵니다. 거리는 2.1km, 평균경사 6.2%로 짧지만 앞선 서측 구간과 비슷한 경사도를 보이며 획득고도는 129m입니다. 도전횟수는 9,341회, 스타수는 168개로 서측만큼은 아니어도 꾸준히 도전되는 구간입니다.
업힐 등급으로 보면 엽돈재 서측이 2등급으로 이 코스에서 가장 힘든 구간이고, 나머지는 1등급 수준입니다. 전체적으로 큰 고개 하나를 양쪽에서 나눠 넘는 구성에 짧은 언덕이 중간에 끼어 있는 코스로, 임도 구간의 비포장 노면까지 고려하면 평지 위주 라이딩보다는 오르막과 노면 변화에 어느 정도 익숙한 라이더에게 맞습니다.
첫댓글 굿 gpx 파일 감사합니다
남자 셋 사진 멋있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