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난 뒤 발견되는 여러 실수들은 책을 쓴 사람의 얼굴을 화끈거리게 합니다. 앞으로는 나오는 책의 오탈자 뿐만 아니라, 문제의 내용까지도 검토해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11장의 11-1의 4번은 아래와 같이 조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4. 택하심이 은혜가 아닌 ‘행위로’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합니다.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그들 이스라엘은 행위로 얻지 못하였으나 누가 얻었습니까? 또 남은 자의 상태는 무엇입니까? (6~8)
1)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2) 우둔하여졌느니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책의 두께와 공간을 감안하여 여러 절을 묶어 질문 하나로 엮어내려다 보면 이런 오류와 실수들이 수시로 발견됩니다. 저자의 게으름에 문제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11-1의 지문에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이어지는 문장에서 그 남은 자는 택하심을 입은 자로 묘사하고, 택하심에서 제외된 다른 남은 자들의 상태는 우둔하여진 자로 묘사됩니다.
여기에 두 번의 남은 자 언급이 있습니다. 앞의 남은 자는 ”택하심을 입은 자“이며, 두 번째 남은 자는 그 ”택하심에서 제외된 남은 자“를 의미합니다. 동일하게 "남은 자"라는 기록으로 사용되어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귀하게 여기신 어린이로 넘치던 이런 시절의 교회가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