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우리 인생에서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행복한 몇 날 중의 하루였습니다. 날씨도 적당히 선선하고 햇빛도 보드라운 날, 우리는 식물원 안을 샅샅이 뒤지며 특별한 이야기를 길어 올렸습니다. 세 사진 작가님의 설명에 맞춰서 카메라 렌즈를 들이대는 작업은 정말 상상도 해 보지 못했던 재미였습니다. 지저분한 연못도 정다니엘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셔트를 눌러보니 멋진 작품이 되었습니다. 평범한 나무도 쳐다보는 각도에 따라 빛 조절이 달라지고 엄청 특별한 모양의 나무가 되어버리니. 한마디로 사진작가님들~~ 존경합니다. 꾸벅. 거기다가 일일이 포즈까지 일러 주시며 우리를 모델인가? 착각하게 만들어주셨으니. 세 분 실력파 사진 작가님들의 모델이 된 호사까지 누렸습니다. 참말로 영광이었습니다. ^^* 아침 일찍 명찰을 만들어 일일이 붙여주고 들고 온 무거운 물을 나눠주신 박하영 사무국장님, 한국에서 먹던 까까와 캔디, 오렌지까지 넣은 구디백을 나누어 주신 권재기 선생님, 덕분에 목도 마르지 않고 당도 떨어지지 않고 즐겁게 끝까지 완주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델이 되어 찍히는 행복, 피사체를 찾아 찍는 즐거움을 만끽하신 우리 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우리 인생에서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행복한 몇 날 중의 하루였습니다.
날씨도 적당히 선선하고 햇빛도 보드라운 날, 우리는 식물원 안을 샅샅이 뒤지며 특별한 이야기를 길어 올렸습니다.
세 사진 작가님의 설명에 맞춰서 카메라 렌즈를 들이대는 작업은 정말 상상도 해 보지 못했던 재미였습니다. 지저분한 연못도 정다니엘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셔트를 눌러보니 멋진 작품이 되었습니다. 평범한 나무도 쳐다보는 각도에 따라 빛 조절이 달라지고 엄청 특별한 모양의 나무가 되어버리니. 한마디로 사진작가님들~~ 존경합니다. 꾸벅.
거기다가 일일이 포즈까지 일러 주시며 우리를 모델인가? 착각하게 만들어주셨으니. 세 분 실력파 사진 작가님들의 모델이 된 호사까지 누렸습니다. 참말로 영광이었습니다. ^^*
아침 일찍 명찰을 만들어 일일이 붙여주고 들고 온 무거운 물을 나눠주신 박하영 사무국장님, 한국에서 먹던 까까와 캔디, 오렌지까지 넣은 구디백을 나누어 주신 권재기 선생님, 덕분에 목도 마르지 않고 당도 떨어지지 않고 즐겁게 끝까지 완주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델이 되어 찍히는 행복, 피사체를 찾아 찍는 즐거움을 만끽하신 우리 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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