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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명상공동체(명상여행)
 
 
 
카페 게시글
 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 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8) 제1 부: 제2 장 뷔소네의 우리 집 - 엄마의 죽음 외 2편
햇살 추천 0 조회 171 20.01.13 07:0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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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1.13 07:41

    첫댓글 제가 고개를 높이 든 것은 즐거워 보이는 하늘을 쳐다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제 모든 시련은 다 끝났고, 이 영혼의 겨울은 영원히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 죽음을 바라보는 눈이 성녀님답네요. 요 며칠 사이 제 주변 분들의 사망 소식을 몇 건 접했습니다. 죽음이란 영혼의 겨울을 지나 즐거운 하늘나라로 가는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

  • 20.01.13 08:08

    그 어린 나이에 삶의 무게를 알게 된 것은 큰 시련을 잘 견뎌내셨기 때문이겠지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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