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맞아 부모님과 함께한 드라이브.
개금에서 동래를 지나 화명 수목원으로 이동.
어제 거센 비가 내린 후라 날은 맑았지만 군데군데 비구름이 남아있었다.
원래는 둔치도 금빛노을 가려했으나 거리상 문제로 차를 돌려서 온 알베로 카페.
알베로 카페는 김해 대동면 작은 마을에 위치하지만 작은 수목원을 꾸미듯 나무가 가득하다.
끝
첫댓글 상큼하고 시원한 바람도 불고 비온 후 맑은 공기...참 좋은 날 기분좋은 산책길이였단다 ^^
오잉ㅜㅜ 엄마가 염색을 안해서 빵구가....즐거운 하루였다. 있는 모습 그대로가 우리 추억에 남겠지~~!
첫댓글 상큼하고 시원한 바람도 불고 비온 후 맑은 공기...
참 좋은 날 기분좋은 산책길이였단다 ^^
오잉ㅜㅜ
엄마가 염색을 안해서 빵구가....
즐거운 하루였다.
있는 모습 그대로가 우리 추억에 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