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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이 IR에서 밝힌 제품의 특성을 amorphous한 것 까지 가능하다고 밝힘. 이는 말 그대로 결정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정성이 없다는 것은 고무와 같은 특징을 갖는다는 것으로 CJ제일제당만이 가지는 특성이다. 하지만 이는 각자
선택한 산업군이 다른 것이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보다 월등한 기술력이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각자 타켓
하는 산업군이 다르고 들어가고자 하는 수요처를 다르게 한 것이기 때문에 각기 기술력이 우수한 것이다.
◈ amorphous 하면서도 제품을 투명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은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이 테크놀로지까지 간다면 인공
관절에도 사용될 수 있다. 현재 사용되는 인공 관절은 플라스틱 소재이기 때문에 인체 부작용이 간혹 나타나지만, CJ제일제
당의 PHA 가 amorphous 하면서 투명해진다면 생체 적합성이 90%이상이 되면서 충분히 안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제품
이다.
◈ 엄청 고결정성을 추구, 단단함 속에서 절대 깨지지 않는다.
◈ 리사이클링 소재로도 하기 힘든 폴리프로필렌 부분을 건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화장품 용기, 해양성 그물과 같은 굉장히 단단하면서 부서지지않는 물질에 가장 뛰어나다.
◈ 양산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시세이도 화장품 쪽에서는 이미 생산
◈ 딱딱하지만 잘 분해되어지는 특성이 있어 위생 용품 등에 안정성이 높다.
◈ 필름 등 질긴 소재로 사용. 물이 지나가는 부분을 사용할 수 있음(빨대, 컵, 뚜껑 등)
◈ 외형성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
◈ '21년 1,553천톤 --> '22년 3,694천톤 --> '23년 4,116천톤 --> '24년 4,360천톤 --> '25년 4,583천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