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 '창립 축하 패션쇼' 기품있는 아름다운 워킹 선보여

[하늘땅오름]

사)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 '창립 축하 패션쇼' 기품있는 아름다운 워킹 선보여

•  김문석 기자 
•  입력 2024.10.01 14:14

- 지난 30일 오후 6시 제주 관덕정 마당에서

사)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 지난 9월 30일 오후 6시 제주 관덕정 마당에서 창립기념 축하 패션쇼 개최했다. (사진= 라이브제주)

사)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대표 황용희)는 지난 9월 30일 오후 6시 제주 관덕정 마당에서 창립기념 축하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날 축하 패션쇼는 지난 8여년간 시니어모델협회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도지부를 운영해 오다 『사단법인 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로 법인을 설립하고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시니어모델로 도약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모델 50여명과 서울과 일산 더 그레이스모델 20여명 등 이 함께 펼치는 시니어모델만의 아름답고 품격있는 개성을 뽐내는 자리를 선 보였다.

사)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 지난 9월 30일 오후 6시 제주 관덕정 마당에서 창립기념 축하 패션쇼 개최했다. (사진= 라이브제주)

한편 패션쇼에 참가한 더 그레이스 시니어모델들은 전국 최고의 시니어모델 전문 지도교수인 김무영 교수 지도를 통해 ▲초급 교육과정 △워킹교육의 필요성 △바른자세 만들기 △코어 강화를 통한 바디밸런스 트레이닝 △밸런스 중심의 한 박자 워킹 실습 △상/하체 움직임 중심의 워킹 실습 △기본포즈의 이해 △턴과 워킹 △무대포즈와 워킹 △무대포즈, 턴 그리고 워킹 △패션쇼 기본 동선 △패션쇼 활용 ▲중급과정 턴외 활용기본 베이스 ▲고급과정 교무 재활용도 향상 집중(각 주1회 월 8시간) 등 9개월 과정교육과 수련과정을 이수한 후 심화과정 런웨이로 교육을 이수한 전문 시니어모델들로 이루어 졌다.

사)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 지난 9월 30일 오후 6시 제주 관덕정 마당에서 창립기념 축하 패션쇼 개최했다. (사진= 라이브제주)

또한 사)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는 제주지역 탐라문화제, 서귀포야행 등 다양한 행사의 모델 활동과 제주지역 문화와 예술발전에 선구적인 역할도 하고 있다.

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 활동은 제주지역 남·여 누구나 회원활동을 원하시는 분은 가입절차를 통해 활동을 할 수 있고, 현재 서귀포 2기와 제주 16기 수련생을 모집중에 있다.

사)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 지난 9월 30일 오후 6시 제주 관덕정 마당에서 창립기념 축하 패션쇼 개최했다. (사진= 라이브제주)

가입문의는 064) 747-2007로 하면된다.

한편 전일 29일 오전 11시에는 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 법인 설립과 동시에 시니어모델 수련생으로 등록하고 9개월간으 교육과정을 이수한 서귀포 1기와 제주 15기 수련생들이 서귀포 빠레브호텔 카멜리아홀 연회장에서 수료식을 가졌고, 이어 서울·일산·제주 더 그레이스가 함께하는 화합 워크숍을 가진 바 있다.

사)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 지난 9월 30일 오후 6시 제주 관덕정 마당에서 창립기념 축하 패션쇼 개최했다.(사진= 라이브제주)

사)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 지난 9월 30일 오후 6시 제주 관덕정 마당에서 창립기념 축하 패션쇼 개최했다.(사진= 라이브제주)

사)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 지난 9월 30일 오후 6시 제주 관덕정 마당에서 창립기념 축하 패션쇼 개최했다.(사진= 라이브제주)

사)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 지난 9월 30일 오후 6시 제주 관덕정 마당에서 창립기념 축하 패션쇼 개최했다.(사진= 라이브제주)

사)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 지난 9월 30일 오후 6시 제주 관덕정 마당에서 창립기념 축하 패션쇼 개최했다.(사진= 라이브제주)

사)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 지난 9월 30일 오후 6시 제주 관덕정 마당에서 창립기념 축하 패션쇼 개최했다.(사진= 라이브제주)

사)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 서귀포 1기 수료생 시니어모델 등.(사진= 라이브제주)

​사)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 제주 관덕정 마당에서 창립기념 축하 패션쇼에서.(사진= 라이브제주)​

사진설명 좌로부터 제주시니어 더 그레이스 김문석 감사(라이브제주 대표)- 황용희 더 그레이스 대표- 뉴스라인 제주 양대영 대표 (사진= 라이브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