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물놀이 겸 즐거운 한때
물고기도 못잡구...하지만 물장구 치면서 놀던그 시절이 그리웠답니다.발 담그고 먹던 염소 보신전골도 괘얀았지요.언제 또 이런 시절이 오려나~재순이 친구! 물은 완존 극초로 기피하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재순아! 미안테이...그런데 누워서 나이는 왜 따져 보았노~♡ㅎㅎ
첫댓글 명혜야! 이쁜짓 안해도 멋져부려~♡
첫댓글 명혜야! 이쁜짓 안해도 멋져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