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서울대까지는 30분 거리이다..
행사 참가 인원은 120명 정도였는데 원탁 16개를 펼쳐 깔아서 넓게 자리를 잡았다..
행사장에 도착시간은 9시..
둘래길 산행과 겔러리 관람 팀으로 나눠져 이동하여 오전행사를 치루고..
점심 식사후 1시간 반 진행되었고 도시락은 장어 덮밥이고 한끼 식사는
일반 도시락과 비교 할 필요 없는 수준이다..
야튼 이런 도시락 처음 잘 먹었고 준비된 행사를 잘 마무리 했다.
이날 사회 진행은 보건 공무원 공식 전문MC 이정백씨이다..
이런 행사는 외부에서 MC가 들어가면 인사소개 부분에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분은 그럴 염려없는 행사를 매끄럽게 진행했다..
이날은 사전 진행자와 협의된 JBL EON-615 한조를 지원했다..
공연없는 소형 행사에는 잘쓰면 가볍고 좋은 장비이다.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행사에서는 음향장비와 음악/레크리에이션 필수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