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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터 모롱이를 살짝 돌아서면 기북면 초입에 넓은 들 가운데에 푸른기북 산불조심 표어가 보인다. 메마른 동절기에 날씨가 건조할 때 우리모두 산불조심 산림을 지키자는 아름다운 표어가 오는 길손 맞이한다. <봄이오는 기북 들녘에> <봄을 기다리는 기북들녘>
한국가곡 합창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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