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8. 한국인이나 외국인 모두 고출산 가정에 제3세계에서 자녀 도우미 초청장은 지자체 장의 추천으로 데려 올 수 있게 하자. 예전에

[윤석용]

C8. 한국인이나 외국인 모두 고출산 가정에 제3세계에서 자녀 도우미 초청장은 지자체 장의 추천으로 데려 올 수 있게 하자.

예전에는 자녀를 기를 때 큰아이가 작은 아이들을 돌보아서 여러 아이들 함께 기를 수 있었다. 그런데 현대는 1980년대의 양육 형태와 많이 다르다. 성장과정에서 여러 교육이 필요해서 자녀 도우미가 필요하다. 친정어머니가 와서 출산 시에 아이를 돌보는 것을 기대하는 여성들이 많다. 외국인의 경우에 친정어머니가 안 계시거나, 돌볼 볼만한 자매가 없을 수 있다. 그러므로 친정어머니 대신 초청할 수 있는 범위를 확대 주자. 그래서 일곱 자녀를 무난하게 기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한국인이나 외국인 모두 다자녀를 무난히 기르도록 제3세계에서 도우미를 초청하는 제도를 넓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