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것일까? 속임수가 강한 것일까? 이름잘짓는곳, 개명잘하는곳 으로 소문난 유명한작명소에서 쓰는 수법에 넘어 간 사람이 정신 질환

[카스사주박사]

"당신 이 이름을 사용하면 평생 되는 일 없고 안 풀리며 특히 중년 이후 말년에 고생 많이 합니다. 어느 작명소에서 이런 이름을 지어 줍니까? 이 이름은 당신의 사주와 전혀 맞지 않으니 사용하면 안 됩니다. " 라고 한 이름잘짓는곳 으로 유명한작명소에서 한 말을 믿고 본 뇌인식 음파작명소에서 개명한 이름을 재 개명해서 정신질환이 온 사람의 실화이다. 사람 참 환장하고 미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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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들이 득시글 거리는 곳이 철학관, 작명소이고 이런 철학관이나 작명소가 이름잘짓는곳 또는 개명잘하는곳 으로 소문난 유명한작명소라는 것이 더 가관이고 신기한 일이다. 이런 말에 속는 사람이 어리석은 것일까 아니면 이름잘짓는다는 작명소의 거짓말이 더 강한 것일까? 이런 경우가 종종 있으니 한심하다 못해 바보 스러워 보이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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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게 2년 전에 개명한 사람에게서 얼마 전에 전화가 왔다. 안부 전화인 줄 알았더니 안부 전화가 아니고 이름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전에 개명을 하지 않았느냐고 하니 개명을 하기는 하였는데 하면서 말끝이 흐려진다. 그 남자 얘기를 들어 보니 필자에게 받은 이름을 어느 철학관에 가서 감명을 하니 개명한 이름에 불용문자인 한자가 들어 있다면서 그 이름을 사용하면 절대로 풀리지 않을 것이고 중년 이후부터 고생 직살 나게 할 것이라고 하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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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연약하고 부드러운 이름 때문에 심약한 이 남자가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라고 하니 자기에게 개명을 의뢰하면 완벽한 한자이름을 지어주겠다고 해서 필자에게 준 개명료의 3배 이상의 돈을 지불하고 개명을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 이름을 가지고 법원에 개명신청을 하고 개명허가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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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허가가 난 후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주변에서 구설수가 생기기 시작하고 직장에서 업무를 봐도 제대로 업무를 보기가 어렵고 뭔가 모르게 불안감이 자꾸만 생겨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귀신이 쉬었는가 하고 보살(무속인)집에 갔더니 귀신이 빙의 되었다면서 굿을 하라고 해서 굿을 하였는데 굿을 한 후도 변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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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까지 했는데 왜 아직도 제 정신이 아니냐고 그 보살집에 가서 따지려고 하는데 그 보살이 아직도 빙의된 귀신이 떠나지 않고 있는 모양이니 굿을 한번 더 해야 한다면서 이번에는 돈을 반밖에 받지 않겠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굿을 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굿을 두 번이나 하여도 정신상태는 마찬가지이고 이제는 머리까지 아프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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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직장에서 퇴출을 당 하였다고 한다. 자기 위의 상사가 어느 날 부르더니 사표를 쓰라고 하더란다. 업무를 엉터리로 보면서도 월급 받을 생각이냐고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사표도 쓰고 백수가 되었는데 취직할 생각도 들지도 않고 정신은 계속 혼미한 상태로 생활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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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천도제에 대한 것도 검색해보고 빙의가 된 사람들에 대한 글도 검색해 보고 하다가 우연히 본 작명소의 블로그 글을 읽게 되었다고 한다. 블로그에 올려놓은 글을 수십 번도 더 읽어 보고는 이름 때문에 생긴 것을 알게 되고 지난번에 자기가 받은 이름을 사용하면 되겠느냐고 문의 전화를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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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그랬다. ‘서빈’(다른 철학관에서 개명한 이름)씨가 처음 나에게 받은 이름을 사용한다고 서빈씨의 무의식들이 좋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서빈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니 무의식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지금 정신이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 그래서 그 전에 개명한 이름은 사용불가이며 이제는 무의식들이 원하는 이름을 지어야 하고 무의식들을 달래는 기도도 해야 한다고 하니 이해가 된다는 말을 하고는 한 동안 소식이 없더니 어느 날 전화가 와서 필자가 말한 대로 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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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무의식들을 달래는 기도를 먼저 하고 그 다음에 무의식들이 원하는 이름을 지어서 보내 주었는데 그 이름으로 개명한 후에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정신이 멀쩡하다고 연락이 왔다. 그러면서 이름 때문에 생고생을 하고 나니 이름의 중요함을 뼈속 깊이 느꼈다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한다. 취직도 다시 했다고 한다.

무의식을 모르고 작명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무의식들이 원하는 이름으로 작명하고 개명 이름도 작명해야 그야말로 이름잘짓는곳, 개명이름잘짓는곳 임이 분명하다. 아직도 이 이론들을 믿지 않는디 이상한 이름, 즉 나약하고 무기력한 이름을 작명하는 작명소가 오히려 이름잘짓는곳, 개명잘하는곳 으로 소문나고 유명한작명소 라고들 믿으니 도무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이름이 서빈이가 뭔가? 그것도 남자 이름에 말이다. 빈은 가난하다는 메시지가 아주 강하고 서라는 글자는 불용음파문자는 아니지만 이름에 사용하려면 조심스럽게 사용하여야 한다. 특히 이름의 중간에 서자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작명법이 아니다. 빈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제법 되는데 아직은 알 수 없다. 좀 더 살아 보면 빈이라는 음파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생각해 보면 한심하다. 남자다운 이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무의식들에게 서빈이라는 이름을 불러 댔으니 무의식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짐작이 가고 남는다.

이런 경우가 이번까지 세 번째이다. 이런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본 작명소는 좋다. 왜냐하면 돈을 많이 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생기는 정신질환은 다른 작명원에서나 병원에서 절대로 제 정신으로 돌아오게 할 능력이 없다. 능력이 없다기 보다 아예 모른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할 것이다.

그래도 그런 사람이 없는 게 더 좋다. 본 뇌인식 음파작명소와 인연이 된 후에 잘 풀려야 작명한 사람으로 기분이 좋다. 기분 좋게 상담을 하고 기분 좋게 작명을 하고 난 후에 모두들 잘 풀려야 상담한 보람과 작명한 보람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다. 이름잘짓는곳 또는 개명잘하는곳으로 아무리 광고를 해도 그 작명소에서 작명하는 이론과 방법을 물어 보고 작명을 하든지 개명을 하든지 해야 한다. 그런 인연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트보다 더 정확한 정신분석으로 작명을 하고 개명을 하는 뇌인식 음파작명소

http://myumpa.com

음파작명 음파이름 한글음파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무의식을 지배하는 것을 인류 역사상 최초로 발견한 음파이름원조 청암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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