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4-H는 본질인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를 실현하는 4-H과제이수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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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영농4-H는 농업 생산을 위한 좋은 교육 단체이다. 그래서 나, 윤석용은 1980년대 어려서 영농4-H에서 말로만 지도하는 과제이수의 결과물로 몸부림을 6년간 쳤다. 초가지붕아래 한 연약한 소년의 몸부림 이였을까? 이렇게 아마 누구나 과제를 기록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경험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2020년대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도 4-H과제이수를 위한 과제장조차 공급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정책적으로 4-H과제이수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국4-H 각 시 군 본부에서도 4-H과제이수를 찬성하지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훌륭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기록하며, 정리 자신을 적립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를 많이 하거나 높은 학문을 배우는 것도 하나의 요소이다. 돈을 많 벌어야 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과제이수를 통하여 자신을 적립해 나간다면, 더없이 자신을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도 더 여유로워 질 수도 있다
즉 단순히 일기장 쓸 수 있으면 된다. 단지 참고 서적이나 지도자의 조언을 듣고 좀 더 창의적인 노력을 하자는 것이다. 그렇다고 완벽하게 에디슨처럼 연구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배워서 좋은 것을 더욱 더 좋게 할 수 있다. 이는 머리 마음 손 건강인, 지혜로운 머리와 덕스러운 마음으로, 부지런한 손으로, 건강한 몸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면 어떨까? 이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를 실현하는 4-H과제이수를 배워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자. 는 운동을 반대를 할 멤버나 지도자는 누구도 없을 것이다.
대학4-H는 본질인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를 실현하는 4-H과제이수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나는 전국대학4-H연구회 연합회 클로버향연에서 연구논문을 4번 발표하였다. 즉 4-H(지덕노체) 실천(과제이수)으로 그러나 자라나는 학생의 부르짖음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면서 제가 살피기로는 오랜 역사의 4-H운동에서, 어느 모임에서나 기본인 사랑의 친교위주로만 진행하기에는 제한적이고 아쉬움이 크다.
대학4-H는 처음부터 과제에 대하여 접근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4-H 본질을 이해조차 못 하지 않았는가? 하고 경험을 했다. 그래서 본질을 취하지 못한 대학4-H는 친교 단체로만 굳어져 있는 듯하다. 그러나 원래 4-H란 지덕노체로 좋은 것을 더욱 더 좋게 하자는 인간 개발 운동이다. 이를 누가 모르랴? 그래서 원점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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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을 위한 과제장 기록의 효과 기대는 우리가 병원에 가면 쉽게 약을 구하고 또 먹고 치료된 경우도 많다. 그러나 #1.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2.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30가지 습관 #3. 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20.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21. 면역"력"? 면역력 높여준다는 건강보조제 살 필요 없는 이유 https://cafe.daum.net/Health100/ZGkd/1 등에 의하면 우리는 많은 전문적인 경고를 받고 있다. 자연 식품이 좋고 단방 약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서 듣고 있다. 또 방송을 통해 수 없이 듣고 산다. 그런데 실제 어떻게 실천해 나가는 것을 옆에서 본다. 그러면 더욱더 실천하기 좋다는 귀감도 있다.
그래서 내가 실천하는 것을 기록하여 효과를 정확히 분석하여 잊지 않기 위해서 60~90대의 지덕노체(4-H)로는 건강한 생활을 위한 “4-H 건강생활 과제장”을 쓴다. 즉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 실천(과제이수)으로 배워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하고 싶다. 이렇게 기록으로 정리가 되어 있으므로 동료들의 자문을 들을 수가 있다. 더 나아가서 좀 더 전문가나 타인의 의견을 구하여 정립하므로 효과적인 실천을 할 수 있다. 또한 깨닫지 못하거나 실천을 부정하는 이웃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유튜브로 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