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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기본교육218기3110호생활실
 
 
 
카페 게시글
기본 앨범 우리 생활실 사람들
알몸 추천 1 조회 106 03.11.13 16: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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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09 12:12

    첫댓글 저 맑은물은 이 훌륭한 형님들의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 한 구석에 텅빈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왜냐구요 예쁘신 은아누님의 모습이 안보이잖아요. 은아누님 예쁜사진을 알몸 카폐방에 걸어 놓으시면 알몸 카폐방이 추운 겨울날씨를 녹이는 봄의 아지랑처럼 멋진 카폐방이 운영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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