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예|스페셜 ‘ 와~미녀스타가 줄줄이~~ 손담비 `얼룩 강아지처럼`

[달링만세]

손담비 '얼룩 강아지처럼'   

가수 손담비가 도트 무늬 털옷을 입고 뇌쇄적인 섹시함을 뽐냈다. 만져질듯 미끈한 다리에 잘록한 허리, 고개를 떨구고 지은 쉬크한 표정이 매혹적이다. 손담비는 최근 미니앨범 '미쳤어'의 리패키지 버젼을 발매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청룡영화제

천사 같은 김윤진,살짝 보이는 각선미 섹시하죠?

청룡의 여인 김혜수,볼륨에 포인트 줬어요

살구빛 드레스 손예진,하늘서 여신이 내려왔나?

이미숙, 날씨가 너무 추워요

늦게 도착한 송윤아가 레드카펫위를 급하게 뛰어가고 있다

김민선,우아한 핑크빛 롱드레스로 멋냈어요

이미연 ‘오랜만의 외출에 설레요’

엄태웅-문소리 ‘지금 이 순간이 우생순

해맑은 공효진 ‘팬 여러분 반가워...

설경구 ‘난 먼저 간다’

김하늘, 늘씬한 각선미 뽐내며 입장

박시연-김강우 ‘선남선녀 커플 납시오

영화배우 김윤석과 서영희가 포토월 앞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는 '추격자'가 9개 부문 후보에 이름으로 올려 최다 노미네이트 작품이 됐다. '추격자'는 올해 상반기에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과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도 각각 5개 부문과 11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최다 노미네이트작의 영광을 안았으며 작품상과 감독상 등 주요 상을 수상했다.

이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이 8개 부문에 올라 ‘추격자’와 불꽃 튀는 접전이 예고된다. 특히 남우주연상에 ‘놈놈놈’의 이병헌 송강호, ‘추격자’의 김윤석 하정우가 동반으로 노미네이트 돼 누가 마지막에 웃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우주연상에서는 공효진(미쓰 홍당무), 김윤진(세븐데이즈), 문소리(우생순), 손예진(아내가 결혼했다), 수애(님은 먼곳에)가 청룡 여우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최우수작품상에는 '세븐데이즈',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 '놈놈놈', '추격자,' '크로싱'이 노미네이트돼 경쟁한다.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산업적 발전을 독려하는 의미로 1963년 창설된 이후 한국영화의 주요 영화제 시상식으로 자리잡은 은막의 대제전이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청룡영화상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촬영상, 음악상, 미술상, 기술상, 조명상, 각본상, 남녀신인상, 신인감독상, 인기스타상, 최다관객상과 함께 올해 신설된 청정원 단편영화상 등 총 18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진다.

이번 시상식 역시 예년과 같이 '청룡의 여인' 배우 김혜수와 정준호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청룡영화제

한은정, 여신의 자태 뽐내며

이보영, 우아미 넘치는 롱 드레스

한채영,빛나는 드레스 섹시하지 않나요?

여우상 후보 공효진, 모델 포스는 여전하죠?

이수경, 청룡영화상 열기 대단하네요

신인상 수상 한예슬 ‘요염한 몸짓...

8등신 이수경 성큼성큼 입장

초미니 안소희 ‘저도 영화배우에요...

황우슬혜가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애가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는 '추격자'가 9개 부문 후보에 이름으로 올려 최다 노미네이트 작품이 됐다. '추격자'는 올해 상반기에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과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도 각각 5개 부문과 11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최다 노미네이트작의 영광을 안았으며 작품상과 감독상 등 주요 상을 수상했다.

이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이 8개 부문에 올라 ‘추격자’와 불꽃 튀는 접전이 예고된다. 특히 남우주연상에 ‘놈놈놈’의 이병헌 송강호, ‘추격자’의 김윤석 하정우가 동반으로 노미네이트 돼 누가 마지막에 웃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우주연상에서는 공효진(미쓰 홍당무), 김윤진(세븐데이즈), 문소리(우생순), 손예진(아내가 결혼했다), 수애(님은 먼곳에)가 청룡 여우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최우수작품상에는 '세븐데이즈',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 '놈놈놈', '추격자,' '크로싱'이 노미네이트돼 경쟁한다.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산업적 발전을 독려하는 의미로 1963년 창설된 이후 한국영화의 주요 영화제 시상식으로 자리잡은 은막의 대제전이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청룡영화상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촬영상, 음악상, 미술상, 기술상, 조명상, 각본상, 남녀신인상, 신인감독상, 인기스타상, 최다관객상과 함께 올해 신설된 청정원 단편영화상 등 총 18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진다.

이번 시상식 역시 예년과 같이 '청룡의 여인' 배우 김혜수와 정준호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청룡영화상 시상식 화보]  남녀주연상 - 최우수작품상

11월 20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녀주연상에 김윤석- 손예진이 수상하고 있다

'청룡 커플사회자 정준호 김혜수

남우주연상 시상자로 나선 엄태웅-김하늘

여우신인상 한예슬

인기상을 수상한 김하늘,손예진

김지영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있다.문소리가 대리수상.

미술상,기술상 시상을 맡은 영화배우 김민선

축하무대 원더걸스 '노바디'

주지훈의 축하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허벅지가 쩌는 길건

 

 

허벅지가 쩌는 길건

완소허벅지 원더걸스 유빈

강정화 누드화보

몰라보게 발육한 윤은혜

자연산F컵 초거유 한예인

살벌한 매력, 메간 폭스

 

18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GQ 잡지 주최의 2008 "Men of the Year" 파티에 메간 폭스가 참석했다. (AP Photo/Matt Sayles)

2008 미스 콜롬비아, 미셸 루이야르

 

[카르타헤나=AFP] 11월 17일, 콜롬비아의 카르타헤나(Cartagena)에서 콜롬비아 최고의 미인을 뽑는 '2008 미스 콜롬비아(Miss Colombia)'의 결승대회가 열렸다.
콜롬비아 각지에서 모인 25명의 미인이 결승에 진출한 결과, 카우카(Cauca)현의 대표 미녀 미셸 루이야르(Michelle Rouillard)가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미인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c)AFP

17일, 콜롬비아의 카르타헤나(Cartagena)에서 열린 '2008 미스 콜롬비아(Miss Colombia)'에서 우승한 카우카(Cauca)현의 대표 미녀 미셸 루이야르(Michelle Rouillard). (c)AFP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노래하는 카를라 부르니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NBC "Today"에 출연한 가수 카를라 브루니-사르코지 프랑스 영부인이 노래를 하고 있다. (AP)

아름다운 영부인, 칼라 브루니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프랑스 대통령 부인인 칼라 브루니 사르코지가 NBC 투데이쇼에 출연했다.

(AP Photo/Richard Drew)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세계적인 가수 마돈나가 19일(현지시간) 뉴욕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구찌 유니세프 기금 마련 자선쇼에 참석하고 있다.

(AP Photo/Evan Agostini)

레드카펫 필수 포즈는 '손 흔들기?'

"여러분 안녕! 나 신났어"

이집트 미녀배우 "오, 반가워요"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늦었어…"

'이젠, 팔 아프다'

[스포츠서울닷컴│편집팀] 레드카펫 필수 포즈는 '손 흔들기?'

지난 18일(현지 시간) 이집트에서 '제 32회 카이로 국제 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국제 영화제인 만큼 이집트, 터키, 미국, 카이로 등 세계 각국의 유명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들은 화려한 의상을 뽐내며 들뜬 마음으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카이로 영화제는 이날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사진│카이로 =로이터>

제일부러운사람

제일부러운사람

패리스 힐튼, 핑크 블랙

패리스 힐튼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열린 ‘빅토리아스 시크릿 패션 쇼 2008’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男心’을 흔드는 메간 폭스의 눈빛

1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13회 GQ 파티(Men of the Year)에 참석한 영화배우 메간 폭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축구없인 못사는 브라질 미녀

19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브라질과 포르투갈의 A매치 축구경기에서 한 브라질 팬이 응원하고 있다.

(AP Photo/Eraldo Pe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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