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용 근처에 위치한 이스턴스타CC가 1월달 토요일 그린피할인을 해줍니다.
토요일만 그린피 1000바트
이스턴스타CC는 일반 화이트티에서 티오프하셔도 전장이 길고..
페어웨이가 좁으며 헤저드가 많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몇년전에는 골프장 관리가 잘 안되었던 곳인데..
지난해부터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이 건기가 페어웨이가 딱딱한 것은 감안하셔야 할 겁니다.
토요일만 그린피 1000바트입니다.
지난해에는 성수기 주말 800바트였었는데 조금 올랐네요.
참고하세요.
저공 드림.
첫댓글 난 이런글만올려주셔도 마음은 파타야에 있는거같아 기분이 매우 급상승한답니다 감솨~
10일전 해군 골프장을 부킹 안하고 갔다가 행사하는 날이라 부킹 못하고서
그냥 돌아서기 아쉬워서 이정표길따라 우연히 이스턴 스타를 갔었는데 ( 운좋게 토요일이었음 )
기대 이상 전 좋았어요...제가 아직 100돌이라서 그린컨디션이나 뭐 이런건 잘 모르긴하지만
밀리지도 않고 잔디도 좋았어요...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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