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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01 출애굽의 동인 –고재훈목사 창세기연구
총 주제는 창세기를 통해서 본 하나님의 창조와 사랑과 구원과 종말인데 이 사모가 왜 제목을 그렇게 했냐고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이거 한 마디로 하면 창세기를 통해서
그리고 또 하나는 이 집회의 성격을 보니까 이 재림 준비를 위한 어떤 성격을 띠고 있어요.
그래서 특별히 창세기를 통해서 종말의 기회를 좀 찾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성경 전체의 이야기는 우리 최 집사님의 강의 속에도 계속 재림 준비를 계속 말씀하고 계시잖아요.
이 성경 전체 이야기는 종말적입니다.
왜냐하면 죄가 들어와서 세상이 망쳐졌기 때문에 이 세상은 이대로 가면 안 돼요.
다시 시작해야 되는 세상이에요. 그래서 이런 불안정하고 망가진 세상에서 모든 만물은 이 고통스러운 세상이 끝나고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는 그때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원래 창조한 그 세상으로 돌아가는 그때를 소망하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는 이야기가 성경 전체의 이야기.
여러분 창세기라고 하는 책은 그 모든 성경에 기초를 놓는 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책이 없다면 나머지의 성경책들이 의미가 없어집니다.
왜냐 그러면 이 창세기라는 책을 통해서 모든 성경의 역사가 다 시작이 돼요.
여러분 죄란 무엇인가
죄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창세기를 통하지 않으면 알 수 없어요.
세상이 어떻게 창조되었는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전부 철학적인 질문이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자기의 사유를 통해서 알 수 없는 거예요.
다시 말해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이게 전부 철학적인 질문이잖아요.
전부 오늘 이 시점이 아니라 창세기로 돌아가지 않으면 이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답을 찾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창세기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창세기는 성경 육십육 권 중에서 가장 분명하게 종말적인 메시지를 찾을 수 있는 책 중에 하나가 창세기입니다.
왜냐 그러면 창세기 한권 속에는 인류 역사의 종말에 대한 역사가 기록되어져 있어요.
여러분 이 세상은 한 번 종말을 맞은 세상이에요.
신약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언제나 말씀하시기를 예수님이 재림하는 때는 누구의 때와 같다?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셨어요.
그리고 로세 때와 같이 재림의 때도 같으리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 재림의 때 벌어질 세상의 형편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분명히 노아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의 때 벌어진 역사적인 사건을 주목해 보아야 되는 거예요.
근데 그 기록이 어디에 나온다?
창세기에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 재림교회는 야곱의 환란에 대한 이야기를 참 많이 하죠 이 야곱의 환란은 야곱이 하란에서 고향 가나안으로 가나안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모든 일들이 이 바로 야곱의 환란입니다.
그래서 엘렌 화잇은 이 똑같은 경험을 재림 직전 그리스도인이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부분도 아주 세밀하게 우리가 연구해야 되겠죠 그래서 한 주간 이런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철저하게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이번 기간에 내가 어떻게 이 땅에 존재하게 되었는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고 하는데 그때 벌어질 일은 어떻게 되는 것이고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에 대한 부분을 또 한 번 이 창세기를 통해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책을 연구할 때 가장 중요한 게 저자입니다.
이 책은 누가 쓴 책이죠? 예 뭐 다 아십니다.
근데 이 모세라는 사람은 누구인가 하면 원래는 이 사람은 히브리인이었는데 그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 입양되어서
이집트의 왕자로 사십까지 살았던 사람입니다.
근데 이집트에 임금이 될 예정인 사람이었어요.
근데 그가 나이 마흔에 자기의 사명을 깨닫고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 노예에서 해방시키려는 독립운동을 하다가 실패하여 어디로 가죠? 어디로 가죠? 미디안 광야로 가죠.
미디안 광야로 가서
거기서 아주 외로운 광야에서 40년을 머물면서 모세는 거기서 창세기의 계시를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되고 그래서 쓰여진 책이 바로 뭔가 하면 창세기라고 하는 책이에요.
그러니까 이 창세기라는 책은 모세가 어디에서? 이 미디안이라고 하는 인생의 광야에서
고난 중에 쓰여진 책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걸 좀 우리가 기억해야 돼요. 여러분 성경의 마지막 책인 책이 무슨 책이죠? 요한계시록인데 이 요한계시록을 요한이 어디서 받게 되죠? 밧모섬이예요.
이 밧모라고 하는 것은 요한에게는 어떤 곳인가 하면 요한계시록 1장 7절에 보면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계 1:9-10]
그리고 거기서 주의 날에 성령이 쫙 임하여 쓰여진 책이 무슨 책이다? 계시록이라고 하는 책이에요.
다시 말해서 요한이 구십에 가까운 나이에 이 밤모섬에서 유배되어서 채식채석장에서 일하면서 그 힘든 고난의 세월을 보내는 중에 거기서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아서 성경에 마지막 책을 쓰게 됩니다.
여러분 그래서 성경의 첫 번째 책과 마지막 책의 저자들이 전부 다 언제 썼다?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지나가는 과정 속에서 이 귀한 빛이 이르러 왔다고 하는 거예요.
성경을 보면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하나님과의 만남,
영적인 깊은 깨달음, 영적인 성장 이 모든 것이 성경을 읽어보면 우리가 고난을 통과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경험하게 된다고 성경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때때로 우리가 인생의 가장 힘든 지점을 지나간다고 느낄 때 그때 우리는 그곳에서 하나님을 가장 깊이 만나기도 하고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서 어떤 큰 실패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고난 속으로 우리가 인도되어질 때,
그때 우리는 그 하나님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그 외롭고 고독한 처지에서 때때로 우리는 가장 빛나는 영적 축복을 받게 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하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꼭 기억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고난과 역경을 피해가는 삶이 아니요 고난과 역경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하늘을 향해 성장하고 자라가는 삶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 모두가 꼭 기억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가 모세고 쓰여진 장소는 어디다? 미디안 광야입니다.
근데 이제 중요한 것은 제가 창세기를 강의하기 전에도 사람들이 가르칠 때마다, 이 창세기를 꼭 가르칠 때마다 어떤 얘기를 하는가 하면 이 창세기는 원래 누구를 위해 쓰여진 책이었는가 하는 걸 생각해야 돼요.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원래 수신자가 누구였을까요? 이 수신자를 알아야지만 무엇을 알 수 있는가 하면 창세기를 기록한 기록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창세기의 기별을 듣는 대상은 어떤 사람인가 하면 당시 애굽에서
고욕에 시달리면서 노예 생활을 하던 고난 중에 처해있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 창세기의 일차적인 수신자에요.
그래서 모세는 이 창세기의 빛을 미디안 광야에서 받아서 그 광야에서 돌아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창세기의 내용을 어떻게 했을까요? 가르쳤겠죠 오늘 제가 설교하는 것처럼 쭉 가르쳤어요.
이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무엇이 시작되는가 하면 이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출애굽의 역사가 시작되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창세기는 그래서 출애굽의 역사를 발생하게 하고 일어나게 만든 책이 무슨 책이다? 창세기에요.
그래서 창세기는 1차적으로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을 위한 빛이었다고 하는 게 꼭 기억해야 돼요.
여러분 그래서 이 창세기의 빛이 주어지지 않았으면 그들은 출애굽을 할 수 있었다 없었다 할수 없었다고 하는 거야.
그런 관점으로 본다. 그러면 창세기는 그 당시 애굽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진 무엇인가 하면 우리가 재림교회에만 쓰는 용어 중에 하나가 뭔가 하면 현대 진리라고 하는 거예요.
요즘에는 현대 진리라고도 이렇게 번역하기도 하거든요.
이 현대 진리 현대 진리라고 하는 것은 뭔가 하면 그 시대 시대마다 그 시대적 상황을 해석해주고 그들이 나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그 시대를 위한 진리가 바로 뭐냐 하면 현대 진리에요.
그래서 출애굽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창세기라고 하는 진리의 빛을 받아서 어떻게 하는가 하면 이거를 막 연구하고 깨닫고 난 후에 그들은 어디로 가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곳 처음에는 신해산까지 가요.
그러니까 이 창세기와 실제는 욥기라고 하는 책도 이 미대한 광야에 서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의 책을 연구하고 그 진리의 빛을 받아서 어디까지 가는가 하면 가나안을 목적지로 하는데 그 과정 과정에서 시내산까지 갑니다.
그리고 그 후에 시내산에서 또다시 빛이 마져 이 백성들에게 무슨 빛이 봐죠 출애굽기와 레위기라는 빛이 시내산에서 임합니다.
그래서 창세기와 출애굽기와 레위기라는 빛과 그 교훈을 가지고 그들은 그 광야 사십 년의 고난을 해석하면서 어디까지 나가는가 하면 요단 동편에 가나안 변까지 나아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여단 동편에서 그들은 또다시 빛이 있나요? 어떤 빛이 나죠? 민수기하고 신명기라고 하는 빛을 가지고 마침내 요단을 건너서 가나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때 그때마다 그 시기에 필요한 진리의 빛을 주신다고 하는 거예요.
다시 이야기합니다. 그 시대의 시대마다 그 시대적 상황을 해석해주고 그들이 나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그 진리를 우리는 뭐라고 한다? 현대 진리라고 하는데 근데 이 현대 진리는 그 시대 백성들의 구원과도 직결되는 정말 중요한 진리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노아 홍수 당시에도 현대 진리가 있었나요? 그게 뭐죠? 그 현재 진리 방주로 들어가라고 하는 게 현대 진리였죠 예수님 당시에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천국의 통치자이신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라는 것이 그 시대의 현대 진리였어요.
전부 그 시대의 백성들의 구원과 직결되는 진리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이 마지막 시대에 이 세상에서 방향을 잃고 표류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주어진 현대의 진리 빛이 또 있나요?
책으로 말하면 그게 뭐죠? 계시록의 빛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니엘을 포함한 계시록의 빛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계시록에 담긴 최차순 집사님이 늘 설교할 때마다 띄우는 게 뭐죠? 세천사의 그러니까 그 안에는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하는 기별을 포함해서 성소 진리, 안식일 진리, 건갈 기별들 많은 진리들이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근데 이 모든 것은 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주 요긴한 진리예요.
다시 말해서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취사해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다 받아들여야 되고 우리 삶에 적용해야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것은 모두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 백성들의 구원과 직결되어지는 무슨 기별이다? 생명의 기별인 거예요.
어쨌든 이 창세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과거 그들이 어떻게 태어났고
지금 현재 그들이 어떻게 애굽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주고 그리고 그들은 어디를 향해 나가야 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 바로 뭔가 하면 창세기예요.
아브라함 이야기 전부 다 그런 메시지를 담고 있는 거 그 시대 사람들이 읽을 때 아 우리가 여기서 왜 있게 되는 왜 애굽에 있지 우리는 가난으로 돌아가야 되는구나 하는 걸 다 느끼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서 성경의 모든 일차적인 빛은 그 시대의 위기와 고난에 처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주어진 거예요.
대부분이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상황과 처지를 우리가 충분히 이해하게 될 때 그 기별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일차적인 메시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그것을 다시 우리의 사망에 적용해서 오늘 우리가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당시 이집트에 거주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왜 하나님은 그 시대에 그들에게 창세기라는 빛을 주셨는가 다시 말해 왜 그들에게 이 창세기의 빛이 필요했는가 하는 걸 생각해봐야 돼요.
여러분, 그것은 바로 출국 직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한 영적 상황은 세 가지의 그들이 정말 잊어버리지 말아야 될 중요한 진리를 잊어버렸기 때문이에요.
첫 번째는 그들은 원래 어디에 머물러야 되죠?
가나안에 머물고 있어야 되는데 그들이 오랜 기간 어디에 머물고 있는 거예요? 이집트에 머물면서 첫 번째, 그들은 그들이 믿는 하나님을 잃어버렸어요.
첫 번째 잃어버린 게 하나님을 잃어버렸어요.
다시 말해서 그들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여러분, 이집트는 어떤 나라인가 하면 열제양을 통해서 보면 다신교회 나라였어요.
거기에는 많은 신이 있고 온갖 주술과 우상 숭배가 성행하는 나라였어요.
이 출애굽기를 보면 모세가 지팡이로 뱀을 만들었을 때 이집트의 술격들도 어떤 일을 해내는가 하면 가짜 뱀을 만들어 낼 정도로 이집트는 강신술이 성행하는 나라였어요.
그러면서 그들은 그런 능력이 하늘과 태양과 달의 신을 통해 왔다고 생각하면서 그 우상들을 섬기게 되는 거예요.
심지어 바다와과 강을 섬겼고, 심지어 독사와 짐승들까지도 다 신으로 섬겼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이집트에 잡신 중에 하나쯤으로 생각하게 되면서 그들은 하나님이 있어야 할 자리를 다른 우상에게 내어주고 맙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그들의 존재의 근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두 번째는 뭘 잃어버리게 되었는가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살고 있었는데 그런데 어떻게 애굽으로 내려오게 되었죠? 왜 그들이 애굽으로 내려오게 되었죠? 요셉이 총리가 되었던 당시 야곱과 그의 가족들은 잠시에요 잠시 기근을 피해서 잠시 이집트로 들어옵니다.
근데 잠시 들어갔다가 기근이 끝나면 돌아가야 되는데 그들은 돌아가지 않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들은 잠시 머물러야 될 그 땅에서 그들이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갑니다.
그래서 얼마를 머물게 되는가 하면 자그마치 이백 년 이상을 머물게 되어서 그들이 가난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계속 이집트에 머물고 있는 거예요.
이백 년을 머문다고 하는 거는 엄청나게 긴 기간이에요 그렇죠?
그러면서 그들은 이집트의 문화에 영향을 받게 되었고 그러면서 점차 히브리로이로로서의 독특한 신앙의 특징들을 다 잃어버리고 이집트 화 되어 갑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돌아가야 될 언약의 땅을 잊어버려요.
두 번째는 언약의 땅을 잊어버렸다고 하는 건 뭐예요? 하나님과의 언약을 잊어버리게 돼.
그러면서 그들은 첫 번째 그들의 존재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잃어버리면서 세 번째는 또 무엇을 잃어버리는가 하면 세 번째는
내가 누구인지 예 그들 자신이 원래 누구였는지 그들은 원래 어떤 사람인지 무엇 때문에 그곳에 존재하는지 이 모든 정체성에 혼란이 오기 시작합니다.
이 재림교회 요즘에 가장 큰 위기 중에 하나가 뭐죠? 정체성의 혼란이라고 하는 거죠.
똑같은 혼란이 오기 시작하는 거
다시 말해 나는 히브리는데 근데 사는 것은 이집트인처럼 이집트 화되어 살아가고 있는 거예요.
나는 재림 교인인데 나는 그렇게 살고 있지 않는 거예요.
나는 재림을 기다리고 있지도 않고 돌아가야 할 가나안을 소망하지도 않고 그렇게 세속에 파묻혀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기쁨을 잃어버린 채 세상이 주는 기쁨과 쾌락에 파묻혀 살아가고 있는 거예요.
똑같은 위기가 온 거예요.
마찬가지로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황이 그런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창세기는 내가 누구인지 그들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들은 누구와 언약한 백성인지 그들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살아야 되고 그들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들이 잃어버렸던 그 자신들의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책이 바로 어떤 책인가 하면 창세기라고 하는 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 나는 누구와 언약한 사람인지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고 나는 어디로 가야 되는지 이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는 순간 그들은 자연스럽게 그들이 돌아가야 될 언약의 땅인 하늘과 가나안을 바라보기 시작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자연스럽게 출애굽을 위한 뭐가 만들어진다?
믿음과 동력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또 다시 말하지만 창세기는 이집트에서 하나님을 잃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잃어버린 하나님을 다시 찾도록, 다시금 그들이 있어야 할 그 언약의 땅인 그 가나안으로 다시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출애굽을 하기 위해 주어진 빛이 무슨 빛이다? 창세기라고 하는 빛이에요.
여러분 마찬가지로 오늘 이 세상에서 방향을 잃고 살아가는 오늘 우리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나는 누구와 언약한 사람인지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고 나는 어디로 가야 되는지 이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는 순간 우리는 자연스럽게 우리가 돌아가야 될 언약의 땅인 이 하늘 가나안을 바라보게 될 수 있을까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오늘 우리도 하늘 가나안을 향한 무엇을 이룰 수 있을까요? 영적
출애굽 운동이 일어날 거예요. 출애굽 운동이 일어나는 게 바로 뭐예요? 이제 막 이집트로 향해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막 바로와의 전쟁이 벌어지는 것이죠.
여러분 그것을 오늘날로 정형하면 바로 무엇인가 하면 재림교회가 꿈꾸고 소망하는 게 뭔가 하면 재림 운동이 다시금 일어나는 거예요.
1800년대에 일어났던 재림 운동이 다시금 일어나서 우리가 재림 준비를 위한 그 재림기별로 별로 무장해서 셋째, 천사의 기별을 온 세상에 증거하는 거예요.
여러분 이 재림 운동이 다시금 일어나는 이것이 바로 뭔가 하면 시작이 무엇인가 하면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는 누구와 언약한 사람인지 하는 이런 영적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는 거예요.
여러분 이 운동이 이 시작이 이 다니엘 다니엘 빌리지에서부터 이번 기간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의 정체성을 찾고 확인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해요.
이것이 무엇이다? 나의 정체성을 찾는 게 무엇이다?
영적 각성이라고 하는 거예요. 잠에 취해 있다가 깨어나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서 이 기간 나는 누구인지 나는 누구와 어떤 언약을 맺은 사람인지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고 나는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 나의 정체성을 이번 기간 절박한 마음으로 꼭 확인하고 돌아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이 언약을 잃어버리고 이집트를 떠나지 못하고 이백 년 이상 살아가면서 이집트화되어 살아가는 하나님 백성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까요? 성경의 패턴을 보면 언제나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되면 그 다음 찾아오는 것이 뭐죠? 예 고난이라고 하는 거 고난.
그래서 언약을 잊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고난이 찾아오는데 이 고난은 어떻게 왔어요? 요셉을 알지 못하는 바로라고 하는 인물이 등장하면서 상상할 수 없는 그들이 예상치 못 예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어려움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그 이집트가 더 이상 영원히 머물 땅이 아니라 잠시 머물다 떠나야 될 땅이라고 하는 것을 깨닫게 돼요.
그러면서 그들은 이제 어떻게 하는가 하면 다시금 하나님을 찾아 부르짖기 시작하게 되는 게 출애굽기 이장에 보면 나와요.
그때 하나님이 이제 중요한 겁니다. 그 고난으로부터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서 그 기도에 응답해서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는가 무엇을 하셨죠? 바로 그 환경을 바꿔줬나요? 그렇지 않고 처음에 한 게 뭐예요?
그 고난의 서 속에서 하나님 백성들이 하나님 살려주세요 하고 막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셨죠? 첫 번째 한 게 모세라고 하는 인물을 세우는 거예요.
그 이야기가 1장, 2장의 내용이 나오잖아요.
다시 말해서 사람을 준비시킵니다.
하나님은 고난 속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먼저 그 고난이라는 환경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먼저 사람을 세우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사람이 준비되기 전까지는 출애굽 운동이 벌어지지 않아요.
사람이 모세가 준비되기 전까지는 그냥 계속 부르짖는 일만 있는 거예요.
그게 그냥 낭비되는 시간이 아니라 사람을 준비시키는 기간이에요.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간이에요.
여러분 그래서 이 모세라는 인물 준비에 하나님 무려 몇 년을 보내는가 하면 팔십 년이라고 하는 세월을 보내요.
모세라는 인물이 태어났지만 이 모세라는 인물이 준비되어 있기 전까지는 출애굽의 역사가 펼쳐지지 않아요.
여러분 사사기 시대에 사사를 세우시고 다윗을 세우고 열두 사도를 세우고 일곱 지사를 세워서 이렇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을 보면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세우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가장 먼저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이 시대의 변화를 위해서 우리 가정의 변화를 위해서 나의 주변에 어떤 상황들의 변화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뭔가 하면 사람이 준비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가장 큰 결핍은 뭐의 결핍이다? 인물의 결핍이다.
인물의 결핍이라고 하는 건 뭐냐 그러면 엘렌 와잇은 죄를 죄라 부르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치 그 양심이 나침반이 남북을 가리키듯이 정확하게 가르켜 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비록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이를 위해 굳게 서는 사람이라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이건 전부 무슨 얘기인가 하면 한마디로 말하면 거듭난 인물이에요.
거듭나야지만 가능한 거잖아요. 우리가 그렇게 살 수 있나요? 절대 그렇게 못 살아요.
우린 매매되어지기 쉬워요. 상황에서 그리고 말씀을 참으로 경험한 사람이에요.
그런 그리스도인이 결핍되어졌기 때문에 이 시대에 가장 큰 결핍이 그런 인물의 결핍이라고 하는 이런 현상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서 오늘 여러분과 제가 이곳에서 영적, 육적으로 건강한 신앙인으로 다시금 거듭나는 영적 출애굽을 경험하는 그런 뜻깊은 경험을 우리 모두가 꼭 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 모세를 세우신 후에 그다음 하나님은 그 모세라는 사람을 통해서
그 어둠과 고통의 땅에서 신음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셨는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군대를 주고 무기를 주고 홍해를 가르는 능력을 주고 열정을 내리는 그런 능력을 준 것이 아니라 더 선행적인 일은 뭔가 하면 이 구원의 빛인 창세기의 빛을 주셨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서 그들은 이 창세기를 연구하면서 모세가 이 빛을 받아서 백성들에게 막 가르쳤죠 장로들을 모아서 가르치고 백성들을 모아서 가르치면서 다시금 그들이 잃어버렸던 하나님을 찾게 하고 언약을 찾게 하고, 그들의 믿음의 조상들의 이야기를 오늘 우리가 설교하는 것처럼 자세하게 설교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고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어떻게 동경해야 되는지를 자세하게 배웁니다.
그러면서 출애굽을 위한 시민
구원의 동력이 만들어집니다. 이 사람들이 이걸 배우면서 어떤 걸 느꼈을까요? 우리는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된다 나는 하나님과 언약한 백성이다 거기에 나의 모든 고통의 문제와 문제의 답이 있다고 하는 것은 그들은 뼛속 깊이 깨달았을 거예요 여러분 그래서 성경을 연구해보면 우리가 뭔가 힘을 잃고 있고,
뭔가 인생의 답답함을 느끼고 있고, 뭔가 신앙의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면 뭔가 나의 신앙에 헌신의 동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고, 뭔가 내가 나가야 되는데 그 나갈 힘이 없다면, 그런 것을 지금 느끼고 있다면 우리는 지금 나에게 주어진 그 빚,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된다고 하는 사실을 꼭 잊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 속에서 나의 인생을 비추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리고 그곳에서 현재의 상황을 해석해내고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회복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연구해보면 모든 개인과 교회와 모든 공동체의 개혁과 부흥의 동력은 말씀을 연구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말씀에 부응해서
신앙의 부흥이 일어나고 그곳에서 삶을 개혁하는 개혁이 동력이 개혁의 동력이 일어나게 되고 신앙의 전진이 일어나는 거예요.
신앙의 전진이라고 하는 건 뭐예요? 말을 통해서 교회를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역사가 펼쳐지는 거예요.
그게 사도행전의 역사 가운데 나오잖아요.
언제나 동력이 끊어졌을 때 말씀의 부흥이 일어나고 다시금 하나님의 뜻을 향한 영적 전진이 일어나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창세기를 하나하나 우리가 읽어볼 텐데요.
오늘은 창세기 1장 1절부터 삼절까지의 말씀만 짧게 한번 보겠습니다.
지금 열한시 사십 분이니까 점심 식사 전에 제가 반드시 끝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 1장 1절부터 삼절까지의 말씀을 잠깐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시 시작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예 여기 보면 이제 이런 말씀이 있어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는데 거기 보면 땅이 어떤 상태였다?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이 있었다고 하는거.
근데 거기에 뭐가 운행했다? 하나님의 신 성령이 쫙 운행하고 있었다고요.
근데 여기 보면 하나님이 여기에서 오늘 우리에게 주는 아주 중요한
한 가지 인포메이션을 주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세상의 상황은 세 가지 단어로 표현되어지고 있어요.
이게 어떤 상태에요? 첫 번째는 혼돈한다고 했어요.
혼돈 두 번째는 뭐죠? 공허하다고 하는 거예요.
세 번째는 흑암이 있어요.
근데 이 혼돈한다고 하는 건 뭐예요? 무질서한 거예요 무질서한 거예요 그리고 공허하다고 하는 거는 한마디로 하면 텅 비어있는 거예요.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하는 건 굉장히 어둡다고 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바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세상의 상황이에요.
근데 그 위를 마치 문학적 표현으로 이렇게 보면
새가 그 혼란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지구를 품고 있듯이 그렇게 하나님의 성령께서 수면 위를 날고 있었다고 표현하고 있어요.
예 근데 이게 그런 후에 그다음에 수면 위에 성경이 이렇게 쫙 역사하니 그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세상에 창조의 역사가 쭉 진행되는 거예요.
무질서한 곳에 혼돈이 새롭게 질서를 잡아가고 빛이 임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는 창조의 역사가 펼쳐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이 혼란 공호 흑암이라고 하는 이 세 가지 단어는 하나님을 잃어버린 하나님의 백성들의 상황을 묘사할 때도 동일하게 사용되어지고 있는 단어에요.
하나만 더 찾아볼게요. 예레미야 사장 이십삼절 한번 볼게요.
예레미야 사장 이십삼절. 거기 보면 이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당한 모습을 묘사하는 내용을 보면 이 예레미야 설은 뭐예요?
유대가 바벨론에 멸망하기 직전에 쓰여진 책이죠.
그죠? 근데 이제 예레미야가 그 미래를 내다보는 거예요.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당한 모습을 쫙 묘사하는데 거기에 보면 이 창세기 1장 2절에 등장하는 세 단어가 똑같이 등장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한번 읽어볼까요? 시작 보라. 내가 땅을 본 즉 첫 번째 첫 번째 어떻다? 혼돈하고 그 다음에 두 번째
공허하고 그 다음에 세 번째는 뭐예요? 빛이 없다고 하는 건 뭐예요? 흑암이죠.
혼돈하고 내가 땅을 본 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에는 빛이 없으며 라고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예루살렘이라는 나라가 하나님을 떠나갈 때, 하나님이 없는 하나님의 부재를 허용하는 상태로 흘러갈 때 그때 나타나는 결과를 모사하기 위해 등장하는 세 가지 단어가 뭔가 하면 히브리어로는요 도우, 우, 호세크예요.
토우라고 하는 게 혼돈이고요 그 다음에 보우라고 하는 게 공허고, 그다음 호세크라고 하는 게 흑암이에요.
이 똑같은 단어가 쓰여지고 있었다고 하는 거예요.
“보라 내가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에는 빛이 없으며 내가 산들을 본즉 다 진동하며 작은 산들도 요동하며 내가 본즉 사람이 없으며 공중의 새가 다 날아갔으며 보라 내가 본즉 좋은 땅이 황무지가 되었으며 그 모든 성읍이 여호와의 앞 그의 맹렬한 진노 앞에 무너졌으니”[렘 4:23-26]
여러분 그러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일까요?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갈 때 그래서 하나님이 없는 부제를 허용하는 상태로 흘러갈 때 그때 우리도 동일하게 이 혼란과 공호와 흑암이라고 하는 세 가지의 상황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 그래서 이 창세기 1장 1절부터 3절까지의 구절은 이렇게 해석할 수 있어요.
당시 이집트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잃어버린 채 방황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들은 왜 내게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갑자기 요셉을 모르는 바로가 등장하면서 삶이 너무나 혼란스럽게 고통스러워지고 있고, 또 하루 종일 살기 위해서 그 의미 없는 노력에 시달려야 되는 이 삶이 너무나 허무해요.
의미 없는 삶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거예요.
더하여서 이런 인생이, 이런 민족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갈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가운데 그들은 그 고통 속에서 그 잃어버린 하나님을 다시 찾고 있었다고 하는 거예요.
근데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은 그들을 떠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그 하나님을 잃어버린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그들 곁에 계시며 그들과 함께 머물고 계셨다고 하는 이야기가 창세기 1장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던져주는 하나의 메시지라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뭔가 하면 임마누엘 하나님이죠.
여러분 실제로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갈 때 그 바벨론까지 따라가셨다고 합니다.
그들이 언약을 잃어버리고, 그들이 가야 할 길을 잃어버리고, 흑암 중에 방황하고 있을 그때도 하나님은 여전히 그 이스라엘 백성들 위를 오늘 본문처럼 그들을 품고 운행하였던 것처럼 그들 곁에 머물고 계셨다고 하는 이야기가 성경의 이야기입니다.
그 결과가 바로 뭔가 하면 때가 차에 고레스, 포로, 석방량을 통해서 그들이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죠.
여러분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그 동일한 하나님께서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도 함께 하셨다고 하는 거예요.
근데 그 함께 하시는 결과가 바로 뭔가 하면 이 중요한데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그 결과가 바로 뭔가 하면 그 결과가 바로 무엇이죠?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 결과가 바로 뭔가 하면 성령이 이렇게 수면 위로 쫙 운행하면서 그들을 품고 있을 때 그 결과가 바로 뭔가 하면 창세기 일장 삼절에 빛이 있으라는 명령에 의해서 빛이 쫙 이하는 거예요.
동일하게 흑암 중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위에 뭐가 비쳤어요? 창세기의 빛이 쫙 비치는 거야.
그들이 혼돈스럽고, 공허하고, 하나님을 잃어버린 가운데 흑암에 방황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는 계속 그들, 그들 안에 역사하지 못하지만 그들 곁에 계속 역사하시면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계속 계속 인도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결과가 바로 뭔가 하면 창세기 1장 삼절에 빛이 있으라는 명령에 있어서 빛이 임하는 것처럼 동일하게 그 흑암 중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창세기의 빛이 비치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함께하시는 결과 창조의 아름다운 역사가 펼쳐졌던 것처럼 혼돈과 방황의 역사에서 출애굽기라고 하는 새롭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가 펼쳐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방황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그 칠흙같은 어둠 가운데 머물러 있을 때도
나는 모르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기억하고 계시고, 나를 품고 계시고 나를 인도하고 계셨다고 하는 이 말씀을 우리 모두가 꼭 믿고 기억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바로 뭔가 하면 창세기의 역사처럼 여러분에게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에 빛이 비치게 되는 그 역사가 펼쳐지게 되구요.
그리고 더하여서 그 빛을 받아들이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나를 새롭게 창조하시는 놀라운 제 창조의 역사가 오늘 이곳에서 여러분의 생애에 꼭 이루어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이 창세기에 보면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들이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창세기 1장 이야기를 통해서 일곱 번의 어떤 창조의 역사 가운데
그 딱 두 가지의 중요한 어떤 우리가 잊어버리지 말아야 될 핵심 기별을 좀 전하고 그리고 가려고 하는데 먼저 창세기 일장에 보면
그 하나님의 성신이 지구를 덮고 운행하시는 때 삼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지면서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삼절 사절에 보면 제가 한번 읽어볼게요.
하나님이 가라사데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빛을 나지라 칭하시고
밤을 어둠이라 칭하셨다. 하면서 첫 번째 벌어졌던 창조사역의 역사가 이렇게 이야기 됩니다.
근데 이 짧은 분모는 오늘 우리에게 굉장히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니까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가 있어요.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깨달아야 될 굉장히 중요 메시지가 이 속에 담겨 있다고 하는 거예요.
이 첫째날에 벌어진 이 사건을 통해서
우리는 믿음에 대한 굉장히 중요한 세 가지 정도를 배울 수가 있어요.
첫 번째는 뭔가 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자 이전에 전혀 없던 빛이 생겨났다고 하는 거야.
그니까 우리 최 집사님이 계속 말씀하시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만물이 창조되어지고 그 음식을 먹는 것이 바로 뭐다? 하나님 말씀을 먹는 거라고.
그러니까 말씀을 통해서 전혀 없던 것이 생겨나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말씀 하나로만 없던 것이 존재하게 되었다고 이 뼛속 깊이 우리가 머릿속에 각인해야 되는 걸 믿어야 돼요.
근데 이런 창세기 이야기를 처음 들었던 사람들이 누구죠? 이스라엘 백성들이죠.
창세기 1장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출애굽 당시 모세가 하는 이야기가 다 뭐예요?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에요.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하는 말씀이 단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그대로 이루어지는 걸 보는 거예요.
이 모세가 나일강이 피로 변한다고 하면 그대로 변해요.
그리고 장자가 죽는다고 하면 그 철옹성 같은 그 절대 권력자인 바로에 궁중에 있는 장자가 죽어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씀하는 거는 단 하나도 틀림없이 다 이루어지는 걸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경험을 하나하나 경험함을 통해서 그들이 반드시 배워야 할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아브라함이 얘기했죠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아브라함이 가르쳤던 진리죠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고 하는 것을 배웠어야 돼요.
왜냐하면
오늘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그 동일한 약속의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라고 하는 게 창세기 1장의 진리를 통해서 그 당시 출국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떻게든 가르치려고 했던 중요한 진리 중에 하나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약속의 말씀이 말씀 그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누구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언약한 백성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신명기 팔장 삼절에 보면 모세가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동안에 가르쳤던 모든 진리들을 요약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코 잊지 않아야 될 중요한 말씀으로 이 말씀을 했어요.
신명기 팔장 삼절 말씀을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신명기 8장 3절입니다.
자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하나님께서 광야 사십 년 동안 그들을 계속 이끌었어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 8:3]
근데 계속 가르치려고 했죠 뭘 가르칠려고 했는가 하면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죽이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면 내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내게 먹이신 것은 그 이유는 무엇이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게 아니고 뭐로 산다?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약속의 말씀으로 사는 줄을 내가 내게 알게 하기 위해서 광야 사십 년을 보냈고 창세기에 말씀이 있는 거고 출애굽기에 말씀이 있는 거고 모든 성경의 말씀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로마서 4장 17절부터 21절 말씀 하나 더 펴볼게요.
이 아브라함이 믿는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에 대한 게 이해하게 되어지는데 아브라함은 우리에게 믿는 믿음의 조상이죠 그렇죠? 그 아브라함이 믿는 믿음이 어떤 믿음이었는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로마서 4장 17절부터 21절 말씀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롬 4:17-21]
예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조상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함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다?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는 게 뭐예요? 창세기의 이야기잖아요.
그렇죠?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는 게 뭐예요? 창세기죠 창세기의 역사잖아요.
그렇죠? 무엇으로 무엇으로 없는 것을 있는 것을 물었죠?
천지를 창조하신 말씀으로요. 그래서 이걸 믿기 때문에 십팔 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말할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내 후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하신 말씀을 믿었어요.
예 많은 민족이 민족의 조상이 되겠다고 하는 이 약속의 말씀을 믿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자 같고 사랑의 태가 죽은 자 같음을 알고도 어떻게 되었다?
믿음이 약해지지 않는 거예요.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믿음이 약해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셨으니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뭐로 이루어졌다? 위로 위로했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고 하는 게 바로 이런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 내 형편이나 내 상황이 아무리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할지라도 오늘 주님이 말씀하신 약속이라면 그 약속을 믿고 전진할 수 있는 삶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 그것이 바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구원의 삶이라고 성경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삶을 꼭 살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하나 더 얘기드릴 수 있나요? 버텨낼 수 있습니까?
그럼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하고 제가 식사 시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뭐 편하게 말씀하시는 이야기 듣고 너무 오래 하면 여러분들이 또 힘드실 것 같아서 이 첫째 날 사건으로 우리가 기억해야 될 또 하나의 중요한 경우는 뭔가 하면 하나님께서 맨 먼저 만드신 게 뭐예요? 빛이었는데 근데 이것은 태양은 몇 째 날 만들어졌죠? 어 이거 잘 모르세요
태양은 넷째 날 만들어졌죠
넷째 날 만들어졌어요. 넷째 날. 그니까 태양이 존재하기 전에 뭐가 있었어요? 빛이 있었죠.
굉장히 중요한 교훈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니까 태양이 빛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첫째 날 뭘 만드시고 빛을 만드시고, 넷째 날 태양의 창조를 통해서 그 빛을 태양이 발산하도록 태양을 만든 거예요.
창세기를 통해서 당시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반드시 이것을 배워야 돼.
이걸 믿어야 돼요. 출급 당시 이집트에 살던 사람들은 전부 무엇을 신으로 보고 있었는가 하면 제일 위대한 신이 뭐냐 그러면 태양이에요.
태양이 모든 빛의 근원, 모든 생명 에너지의 근원이에요.
사람들은 우리가 음식을 먹는 거를,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태양 에너지를 먹는다고 생각해요.
태양이 이렇게 빛을 줘야지만 곡식이 여물고 하잖아요.
태양이 임해야지만 사람들이 따뜻하게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생명의 근원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어요.
태양이 떠오르면 모든 어둠이 다 물러가고 태양의 그 따뜻한 온기 속에서 온 세상 만물이 부활하고 그리고 모든 만물이 그 태양 에너지로 광합성 작용을 하면서 식물이 자라나고 열매 맺고 있다고 하는 것을 그들이 믿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태양을 보면서 이 태양을 모든 생명의 근원, 곧 신으로 섬기며 살았다고 하는 거예요.
실제 오늘날도 수많은 종교가 이 태양의 위대한 능력을 눈으로 보면서 이 눈에 보이는 태양을 신으로 생각하며 태양을 신으로 준비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오늘날까지도. 근데 이 창세기 1장을 통해서 하나님은 태양은 빛의 근원이 아니라 단순한 발광체에 불과함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빛을 창조하신 후에 그 다음에 넷째 날 태양을 만드신 거예요.
안 그러면 우상숭배에 빠질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근데 이것을 정확하게 깨닫게 하기 위해 벌어진 사건이 뭔가 하면 이거를 쳐야 돼요.
그래서 출애굽 당시에 아홉 번째 재앙이 뭔가 하면 애굽에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홉 번째 재앙 때 바로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했을 때 모세의 말 한 마디에 의해서 태양이 순식간에 며칠 동안 빛을 잃는 것을 목격합니다.
그런데 태양의 빛을 잃었기 때문에 온 세상은 다 암흑에 잠겨야 되죠.
근데 태양은 빛을 잃었지만 어디에 머물던? 고센 땅에 머물던 하나님과 언약한 그 고센 땅에 머물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곳에 머물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태양빛 외에 또 다른 빛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비추어주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근데 그 당시 고센 땅에 비추던 그 빛은 태양의 빛이 아니었다고 하는 거예요.
왜냐 그러면 태양은 이미 빛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러면 그 당시 고센 땅의 빛을 비추던 그 빛은 어떤 빛이었을까요? 태양이 존재하기 전부터 존재하던 빛 다시 말해서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 이 세상을 비추던 그 빛이었어요.
그 빛에 의해서 식물이 자라나고 아름다운 그런 열매를 맺고 계속 살 수 있도록 그 도와주는 그 빛이 그때 그때까지 비쳤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당시 모든 사람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고 계시는 거예요.
태양이 사라져도 하나님 백성들은 어떻게 할 수 있다? 살 수 있다고 하는 걸 보여주셨어요.
실제로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 태양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세상은 빛을 비추고 있었고 심지어 셋째 날 식물들은 태양 없이도 생존하였다는 거예요.
그걸 창세기 일장을 통해 가르쳐주고 있는 거예요.
실제 그 빛은 태양이 존재하기 전부터 태양이 없는 가운데서도 존재하던 빛이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 당시 태양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며 숭배하던 당시 이집트 거민들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든 이야기였어요.
당시 사람들은 생각할 때 상식이에요.
태양이 없다는 사람들은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태양은 모든 생명의 근원과 빛의 근원인 그들에겐 생존에 있어서 절대적인 존재였기 때문에 절대적인 신이었어.
오늘 우리가 돈을 절대적인 신처럼 숭배하고 살잖아요.
돈이면 모든 것이 다 된다고 믿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돈을 위해서 모든 걸 다 희생하잖아요.
신으로 숨기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근데 아홉 번째 재앙은 그 생각을 완전히 깨뜨려버린 사건이었다고 하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태양이 없어도 생존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사건이 바로 뭔가 하면 아홉 번째 재앙이었습니다.
근데 이 아홉 열재앙의 사건은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절대적으로 의지하던 그 태양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고 하는 거 그들의 생명줄인 나일강이 사라진다 하더라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육축이 죽어나가고 온 세상이 다 우리가 생존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요동한다 할지라도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서 머물라고 하는 그 고센 땅, 언약의 땅에 머물 수만 있다면 우리는 생존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창세기를 통해서 그리고 출애굽 당시의 열대양을 통해서 가르쳐주는 굉장히 중요한 진리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그들은 어떻게 하는가 하면 그 생존이 불가능한 어디로 나가죠? 광야로 나가는 거예요.
출애굽으로 하려 그러면 광야로 나가야 되는 거예요 예 여러분 이 믿음을 가지고 그들은 생존이 불가능한 광야로 나가는 거예요.
무엇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때문에요.
그리고 거기서 그들은 애굽에서 그들의 생존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이 사라진 그곳에서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할 때 그 광야에서 뭐가 내리는 거예요? 만나가 내리고 사막에서 물이 흐르는 것을 보았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신명기 팔장의 말씀처럼 그들이 다 돌아보고 난 다음에 그들이 반드시 배워야 될 게 뭔가 하면 사람이 떡으로 사는 게 아니라 무엇으로 산다?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그들은 창세기의 이야기를 통해서 빛으로 받았고 그리고 실제 광야 길을 걸으면서 체험하면서 배운 지식이었어.
이 지식을 가지고 어디로 가는 거예요?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그 자기들이 이길 수 없는 절대적으로 강한 그 민족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비로소 그들이 그곳에 거주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었던가 하는 거예요.
여러분,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도 출애굽 당시 이집트인들처럼 돈이나 어떤 물질이나 어떤 우리 생존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어떤 것들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사라지면, 그것이 흔들리면, 마치 내 인생이 끝나고 망하게 될 것 같은 어떤 상황에서 우리의 신앙의 전진을 주저하게 만드는 많은 것들이 우리 삶 속에 놓여 있을 것입니다.
우리를 매고 있을 것입니다. 근데 오늘 이 창세기 1장의 메시지는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하면, 오늘 우리 인생에 우리가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는 그 어떤 것이 사라진다 하더라도
우리 인생은 어떻게 된다?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고 있다면,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 태양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도 빛을 비추던 그 하나님께서 온 세상에 식물이 사라지고, 생수가 사라지고, 그 황폐한 광야에서도 물을 나게 하시고 만나를 내리신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우리 인생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세기 1장의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이라고 하는 것을 잊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세천사의 기별 가운데 등장하는 첫 번째 천사의 기별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는 건 뭐예요?
계시록 13에 나오는 짐승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지만 짐승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두려워한다고 하는 건 뭐예요? 경외한다고 하는 말은 뭔가 하면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를 아는 거예요.
그런 사람만이 무엇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 세상을 다 지배하고 있는 듯한
그 짐승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세천사의 기별 가운데 등장하는 세상에 그 어떤 위대한 존재도, 그 어떤 두려운 짐승도, 우리가 그것을 의지하지 않으면, 그것을 경배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
그것은 절대 우리의 경배의 대상이나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오늘 우리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신 그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오직 그분만을 경비해야 될 이유가 바로 창세기 1장의 기회를 통해서 우리가 확실히 깨달아야지만, 마지막
우리가 이 마지막 시험, 어떻게 보면 마지막 대쟁투에서도 우리가 하나님의 편에 서서 짐승을 이기고, 마침내 우리가 가야 될 그 하늘 가나안에 도달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모든 믿음들을, 그 모든 깨달음들을 오늘 이곳에서
여러분 이 기간을 통해서 꼭 배울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오늘 첫 번째 강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늘 아버지
첫째 날 이 시간을 통하여 창세기 기별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자 하시는 귀한 깨달음들을 우리가 단지 머릿속에만 담는 것이 아니라 꼭 삶속에 담게 하여 주시고, 오늘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고,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우리가 얇고 또 연약한지를 우리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셔서,
이 조용하고 한적한 이 천연계 속에서 하나님을 깊이 깊이 명상하며, 창세기 일장에 그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그 하나님을 우리가 만나게 하여 주시고, 그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우리가 하나님과 언약한 백성임을 잊지 않게 하여 주셔서 세상에 그 어떤 혼란과 어려움과 또
여러 가지 힘든 고난이 닥쳐온다 할지라도, 주님, 우리가 성경적 방법으로 살아가는 것을 배우고 익힌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매일 집회 때마다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여 주셔서 이 기간 단지 육적으로만이 우리가 회복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적, 육적으로 건강하게 회복되어져서
정말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는 그러한 건강한 신앙으로 회복되어질 수 있는 기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으로 무장되어지게 하여 주셔서 이 다니엘 빌리지에서부터 영적 대각성 운동이 펼쳐지는 위대한 역사가 펼쳐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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