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정화사업 소개
유기농식품시장이 안전 편의식품 선호 및 웰빙 영향으로 연 20%씩 대세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에 부응, 식물생리활성제(Biostimulants)가 생물농약(Biocontrol) 및 친환경비료(Biofertilizer)와 함께 3대 친환경 농자재 주요시장으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습니다.
식물생리활성제(Biostimulants)란? 어떤 물질을 작물 또는 根圈에 이용할 때 양분의 이동, 영양원의 효율적 이용,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 그리고 작물의 품질 향상 및 수량 增收를 향상 시키기 위해 작물을 자극하는 물질이 함유된 제품을 말합니다.
BM(Bacteria Mineral)공법은 1993년 일본에서 Bio기술을 도입하여 논산계룡축협 분뇨처리장에 적용한 이래 지난 25년간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한국형으로 진화 발전했습니다.
그 시행착오 과정에서 많은 Bio업체들이 明滅했고, 피해 농민들도 속출하면서 친환경 유기농업에 대한 불신이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미래세대를 위해 [누군가는 해야 하고, 언젠가는 할 일]이기에 波瀾萬丈한 고초를 겪으며, 연구개발을 했고 2012년 8월 홍성 분뇨처리장에서 [자연정화수] 생산(80톤/일평균)에 성공했고, 2013년 1월 송파음식물처리장에서 대량처리(400톤/일평균)에 성공했습니다.
따라서 우리조합에서는 기존 Bio업체들에 [폐수최종처분]의 한계를 뛰어 넘어 [폐수최종재활용]에 도전하면서 [자연정화수]를 대량생산(900톤/일평균) 하고자 합니다.
[자연정화법]기술을 적용하여 친환경 동/식물생리활성제 "자연정화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대규모 가축분뇨처리시설(일평균 300톤)에 통제된 미생물로 최초 Seeding을 하고, 시설운영과정에는 유용미생물 배양기법의 Know-How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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