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복한교회 미래 5가지 모습 ■ 영감 넘치는 예배와 말씀이 은혜로운 "항상 축제가 있는" 교회 ■ 다음세대 양육과 제자 훈련으로 "미래가 더 기대되고 소망넘치는" 교회 ■ 한 영혼을 내 자신같이 여기며 "땅끝까지 선교하는" 마게도냐프로젝트교회 ■ 비전1111(천백십일) 하나님나라비전안에 하나되어 "은사따라 사역하는 역동적인" 교회 ■ 초대교회 예수님이 꿈꾸셨던 바로 그 "성령충만하고 건강한" 셀 교회
* 온라인 헌금 안내 (헌금도 예배입니다!) 농협 717 01 090298 [예금주: 행복한교회] 대구 055 10 004328 [예금주: 행복한교회]
첫댓글다른 장엄한 것들이 기적이 아니다. "기적"은 바로 광활한 우주 속 먼지 같은 존재인 우리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돌보시며 우리에게도 온 우주를 다스릴 권세를 주셨다는 것이 "기적"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기적이 아닌 것이다. 영적인 눈을 떠서 보이지 않는 것을 집중해야 된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된 것, 양치던 다윗이 왕이 된 것만 눈여겨 볼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셨다는 것에 더 집중해야한다. 보이는 대로만 살아가는 세상은 이러한 영적인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교회는 세상과는 달라야한다. 이 땅의 가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사는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바로 초대교회가 모든 물건을 통용하고 집에서 떡을 떼고 교제하며 모이기를 힘쓰고 기도에 힘쓰고 구제에 힘썼던 것처럼 세상의 방식과는 다른 공동체가 되어야 우리 안에 있는 참된 행복과 평안을 보고 믿지 않는 영혼들이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이런 공동체가 되기를 꿈꾸며 더욱 성령충만한 교회되도록 힘써야 될 것이다.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우리는 돌아가길 원합니다 이 땅에서 표현된 교회의 본이 사도행전 2장 42절이후에 나타났지요. 조금 어렵게 원어를 사용해서 표현하자면 교회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오이코스(oikos) 즉 가정교회이다. 이는 평일에 집에서 소그룹으로 떡을 떼고 교제하고 사랑을 나누어 살다가 둘째. 에클레시아(ecclesia), 즉 부르심을 받아 나온, 택함 받은 자들의 모임이며 다른말로 주일 대예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평일 소그룹으로 모여 기도하고 떡을 떼던 택함받은 성도들이 주일에 다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미하니 주변에서 지켜보던 사람들도 칭송하고 그 중에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자들이 모여 들어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서 확장되어 나가더라 입니다. 즉. 오이코스 50점 + 에클레시아 50점 이 합쳐져야 100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초대교회 모습을 오늘날 우리가 다니는 행복한교회가 다시 회복하자며 우리는 지금부터 새로운 기초를 놓기 위해 성령의 인도따라 성령의 지배를 받으며 양육을 받고 제자가 되어 진정한 교회를 세우길 기도제목으로 놓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시대의 믿음의 선구자이며 개척자입니다. 누구와 함께? 그리스도와 함께요
맞습니다!! 먼지 같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기뻐하시고 우주를 다스릴 권세를 주셨다니 기쁘고 감사하지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하나님자녀로 택함을 주셨는데 우리가 가진 정체성을 알고 하나님뜻을 구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 세상에 보이는 진실 과학적인 증거만 보며 믿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내아버지로 믿고 살아가며 내안에 계시는 성령내주 함을 믿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하며 이땅에 권세 탐욕 정욕을 구하는 삶이 아닌 하나님나라의 일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것이 내것이 아닌 하나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버릴줄도 나눌줄도 아는 참된 성도,참된제자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첫댓글 다른 장엄한 것들이 기적이 아니다. "기적"은 바로 광활한 우주 속 먼지 같은 존재인 우리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돌보시며 우리에게도 온 우주를 다스릴 권세를 주셨다는 것이 "기적"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기적이 아닌 것이다. 영적인 눈을 떠서 보이지 않는 것을 집중해야 된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된 것, 양치던 다윗이 왕이 된 것만 눈여겨 볼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셨다는 것에 더 집중해야한다. 보이는 대로만 살아가는 세상은 이러한 영적인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교회는 세상과는 달라야한다. 이 땅의 가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사는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바로 초대교회가 모든 물건을 통용하고 집에서 떡을 떼고 교제하며 모이기를 힘쓰고 기도에 힘쓰고 구제에 힘썼던 것처럼 세상의 방식과는 다른 공동체가 되어야 우리 안에 있는 참된 행복과 평안을 보고 믿지 않는 영혼들이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이런 공동체가 되기를 꿈꾸며 더욱 성령충만한 교회되도록 힘써야 될 것이다.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우리는 돌아가길 원합니다
이 땅에서 표현된 교회의 본이 사도행전 2장 42절이후에 나타났지요.
조금 어렵게 원어를 사용해서 표현하자면
교회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오이코스(oikos) 즉 가정교회이다. 이는 평일에 집에서 소그룹으로 떡을 떼고 교제하고 사랑을 나누어 살다가
둘째. 에클레시아(ecclesia), 즉 부르심을 받아 나온, 택함 받은 자들의 모임이며 다른말로 주일 대예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평일 소그룹으로 모여 기도하고 떡을 떼던 택함받은 성도들이 주일에 다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미하니 주변에서 지켜보던 사람들도 칭송하고 그 중에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자들이 모여 들어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서 확장되어 나가더라 입니다.
즉. 오이코스 50점 + 에클레시아 50점 이 합쳐져야 100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초대교회 모습을 오늘날 우리가 다니는 행복한교회가 다시 회복하자며
우리는 지금부터 새로운 기초를 놓기 위해 성령의 인도따라 성령의 지배를 받으며 양육을 받고 제자가 되어 진정한 교회를 세우길 기도제목으로 놓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시대의 믿음의 선구자이며 개척자입니다.
누구와 함께? 그리스도와 함께요
맞습니다!! 먼지 같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기뻐하시고 우주를 다스릴 권세를 주셨다니 기쁘고 감사하지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하나님자녀로 택함을 주셨는데 우리가 가진 정체성을 알고 하나님뜻을 구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 세상에 보이는 진실 과학적인 증거만 보며 믿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내아버지로 믿고 살아가며 내안에 계시는 성령내주 함을 믿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하며 이땅에 권세 탐욕 정욕을 구하는 삶이 아닌 하나님나라의 일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것이 내것이 아닌 하나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버릴줄도 나눌줄도 아는 참된 성도,참된제자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