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바위 위에 뿌리 내린 소나무작은 그늘 내주며 반깁니다.그 안에 작은 쉼을 즐기며오늘도 감사하는 마음 담아
첫댓글 다들 쌩쌩하시어 보기아주좋았습니다또 늦게가는 대원을 배려하여 일부러 뒤에서오신 여러분 감사합니다큰힘이되었습니다.앞으로는 뛰어 다니겠습니다.
아니 언제 이런 사진과 함께 좋은 글을 남기셨네요. ㅎㅎ
👍😃
첫댓글 다들 쌩쌩하시어 보기아주좋았습니다
또 늦게가는 대원을 배려하여 일부러 뒤에서오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큰힘이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뛰어 다니겠습니다.
아니 언제 이런 사진과 함께 좋은 글을 남기셨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