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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요말씀속으로 수로보니게 여인과 예수님
kodias 추천 0 조회 47 23.07.12 22:3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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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01 00:21

    첫댓글 벽을 만날 때, 그 앞에서 멈춰설 것인가? 뒤로 물러설 것인가? 아니면 용기를 내어 뛰어 넘을 것인가?를 결정해야만 한다. 지치고 상한 몸과 마음은, 물러설 것을, 멈춰 서라고 요구한다. 나는 한참동안 그 앞에 멈춰서서, 벽이 스스로 부숴지고 새로운 광경이, 내가 원하던 그 장소가 나타나길 바라곤 한다. 그런데, 주님은 그 벽을 뛰어넘으라고 말씀하신다. 벽과 싸움은 큰 충격의 파장을일으킨다. 수로보니게 여인이 그 벽을 뛰어넘는 순간을 본다. 냉냉한 충격을 이겨내는 그녀의 간절함이 내 심장 안으로 들어온다.

  • 23.07.16 22:02

    자녀가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들려오는 예수님에 대한 소문에
    바리새인과 같지 않게 좋은분이라는
    마음이 살짝 있었을 것도 같지만
    막상 개에 빚대어 자녀가 아니어서 주지
    않겠다는 말을 듣고는 절망과 포기하지않은 믿음을 주시고
    나타내어지는 믿음대로 역사해주심을 보면서
    나도 어려움 가운데 예수님을 직접 만난다면 포기와 좌절을 이겨내는 믿음의 고백을 드릴수 있도록.
    1.회개로
    2.순수한 동기로 3.사모하며 간절한 기도로 항상 성령능력 충만하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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