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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전 (07-09) 07. 육경(六經)의 증(證)
코코람보 추천 0 조회 16 23.08.07 09:0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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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07 09:06

    첫댓글 육경병
    태양경(太陽經)의 병(病)
    양명경(陽明經)의 병(病)
    소양경(少陽經)의 병(病)
    태음경(太陰經)의 병(病):
    소음경(少陰經)의 병(病):
    궐음경(厥陰經)의 병(病):

    소갈
    태음(太陰)에 이르면 복만(腹滿)하면서 익건(嗌乾)하지만 갈(渴)한 것은 아니다.
    소음(少陰)에 이르면 구조(口燥) 설건(舌乾)하면서 갈(渴)하지만, 소(消)가 된 것은 아니다.
    궐음(厥陰)에 이르면 소갈(消渴)이 되는데, 이는 열(熱)이 심(甚)하면 수(水)를 소(消)
    음수(飮水)는 많으나 소변(小便)은 적은 것을 소갈(消渴)

    정양명부병(正陽明腑病)
    실열(實熱)이 이미 속(:內)으로 전(傳)하여진 것

  • 작성자 23.08.07 09:06

    삼양(三陽)이 모두 병(病)을 받았고, ①부(腑)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한(汗)
    삼음(三陰)이 모두 병(病)을 받았고, ②이미 부(腑)로 들어갔으면 하(下)

    태양증(太陽證)이 소음(少陰)과 비슷한 경우는, 발열(發熱) 오한(惡寒)하면서 맥(脈)은 도리어 침(沈). 사역탕(四逆湯)이 마땅. 이것은 도리어 중(重)한 것
    소음증(少陰證)이 태양(太陽)과 비슷한 경우는, 오한(惡寒) 맥침(脈沈)하면서 도리어 발열(發熱). 마황부자세신탕(麻黃附子細辛湯)이 마땅. 이것은 차라리 경(輕)한 것
    모두 같이 맥침(脈沈) 발열(發熱)에 속(屬)하는데, 단지 두동(頭疼)이 있으므로 태양병(太陽病)이 되고 두동(頭疼)이 없으므로 소음병(少陰病)이 된다.

    양경(陽經)에도 마땅히 온리(溫裏)하여야 할 경우가 있다
    생부자(:生附)에 건강(乾薑)을 배합(配)하여 보(補)하는 가운데 산(散)하려는 의도(意)
    음경(陰經)에 마땅히 발표(發表)하여야 할 경우가 있다
    숙부자(:熟附)에 마황(麻黃)을 배합(配)하여 발(發)하는 가운데 또한 보(補)하려는 의도(意)

    이상은 중경(仲景)의 근본(本)을 구(求)하는 치법(治)

  • 작성자 24.02.13 22:15

    ◆ 경락에 따른 병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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