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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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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댓글지도글
벨르따 추천 0 조회 3 23.11.09 11:3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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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09 21:00

    첫댓글 작은길.보조23.11.06 12:17


    사랑하는면형무아님,
    거룩한 댓글로 함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라고 마침기도를 쓰셨는데, 영원히 뒤에 쉼표(,)가 빠졌네요.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라고 쉼표를 넣어 주세요.~

    쉼표(,)를 넣어서 올바르게 수정 부탁드려요.^^

  • 작성자 23.11.09 21:03

    작은길.보조23.11.06 09:19


    사랑하는 피앗님,
    아버지께 올리는 귀한 댓글, 참으로 감사드려요!

    그런데,

    댓글의 시작 기도 전
    2칸 띄어쓰기가 되지 않았네요.

    댓글을 수정하게 되면 한 칸이 올라붙는 것을 유념하시고
    댓글 작성 후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수정을 부탁드려요.~

  • 작성자 23.11.09 21:06

    작은길.보조23.11.06 08:56


    사랑하는방주님,
    검사를 하러 서울에 가시기 전 아버지께
    사랑의 댓글을 올려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느님아버지를 쓰시고 뒤에 쉼표(,)가 빠지셨네요.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를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로 쉼표(,)를 붙여주세요.

    또한, 댓글 중
    내맡김 기도와 거리가 먼 내용이 눈에 보여 알려드립니다.

    아버지 죽고사는것은 아버지의 뜻이지요,아버지 혹시 제생명이 남아있다면
    < 일반인들과 같이 생활할수 있도록 > 이끌어 주소서.

    이 기도는
    죽고 사는 것이 아버지의 뜻임을 알고 계심에도
    내가 바라는 것을 달라는 내 뜻의 기도가 일부 섞여 있네요.

    거룩한 내맡김의 기도는
    일어나는 모든 일 안에 아버지의 뜻이 계심을 믿고,

    주시는 모든 것을 통하여
    <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드러내시도록 >하는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검사하러 가시기 전의 떨리는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맡겨드려요~

    하내영이시니 잘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방주의 모든 것을 맡겨드립

  • 작성자 23.11.09 21:10

    해처럼.보조.회장단23.11.04 11:01


    사랑하는 실로암님!
    거룩한 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잘하고 계시는데 오늘 댓글은 자물쇠가 잠겨서 비밀글이 되었네요.
    비밀글이 되면 다른 분들이 댓글을 읽을 수가 없답니다.

    수정 방법은 <댓글 수정>을 누르신 후 댓글창 밑에 보이는
    빨간색 자물쇠를 클릭하시면 자물쇠가 풀립니다.

    폰으로 하실 때에는 <댓글 수정>을 누르신 후 댓글 왼쪽에 보시면
    자물쇠 모양이 있습니다.

    또 처음 댓글 시작 시 2칸을 떼고 쓰는 것이 댓글 쓰는 규정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위무위.보조.지도사제

    23.01.18 20:54


    1. 댓글의 시작과 마침은 < 2 칸 >을 떼어 놓는다!

    2. 댓글이 이어지는 중간은 < 1 칸 >만 떼어놓는다!

    위의 < 두 가지 >가 끝입니다! ]

  • 작성자 23.11.11 21:56

    댓글 시작기도 <하느님아버지,참으로>에
    쉼표와 낱말 사이에 띄우기를 안 하셨네요.
    깜박하셨지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거내영의 끊지기 사도로 점 하나에도
    더욱 모범이 되실 수 있도록 함께 이끌려 드리십시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11.17 11:16

    해당글 선택

    무비.보조.성전지기23.11.15 09:34


    사랑하는 나그네님,

    성전에 뜨거운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런데,

    600자가 넘어가는 댓글이
    이어쓰기가 안 되어 있어 독립된 댓글이 돼버렸네요.

    <댓글쓰기 요령>에 맞추어 수정을 부탁드려요.

    성전에 모든 댓글은
    사랑하는 아버지께 올리는 기도이니
    더욱 주의를 기울여 정성스럽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쓰기 요령>


    *컴퓨터 경우*

    자신의 닉네임 오른 쪽 끝에 있는
    < 답글>과 <점 3개>가 보이지요?

    그 중 <답글>을 누르면
    첫 댓글 아래 댓글을 달 수 있는 빈 상자가 나옵니다.
    그곳에 이어지는 댓글을 쓰시고 <등록> 하시면
    자신의 첫 댓글에 이어 달린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폰 경우*

    ① 박스 우측 하단에 등록을 누른 후
    죄측 하단에 < 답댓글 수정 삭제 > 중 답댓글을 클릭! 하거나

    ② 박스 옆에 점 세개를 누른 후 ┗ 답댓글 쓰기 클릭! ]

  • 작성자 23.11.24 09:19

    무화.보조.고문단09:10 새글


    사랑하는 온사랑님,
    복음 말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기도 전에 칸 띄어쓰기가 안 되었네요.
    확인하고 수정해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11.30 08:36

    작은길.보조23.11.29 09:01 새글


    사랑하는 겨자씨님,
    거룩한 댓글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몇가지 유의점이 있어 알려드려요.^^

    1.시작기도에서 하느님아버지 뒤에 쉼표(,)가 빠졌네요.

    2.문장을 마친 뒤 마침표(.)나 느낌표(!) 둘 중 하나의 부호만 넣어주세요.
    두 가지를 함께 쓰셨습니다.

    3.댓글 쓰기 전 2칸을 띄워야 하는 규정과
    마침 기도 후 2칸을 띄워야 하는 규정이 지켜지지 않았네요.

    말씀드린 부분을 잘 익히셔서 맞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에 사랑하는 신부님의 지도 사항을 올려드리니,
    참고하셔서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무위.보조.지도사제 23.01.18 20:54

    1. 댓글의 시작과 마침은 <2 칸 >을 떼어 놓는다!

    2. 댓글이 이어지는 중간은 <1 칸 >만 떼어놓는다!

    위의 <두 가지 >가 끝입니다! ]

  • 작성자 23.11.30 16:55

    올리신 성경 말씀,
    <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는
    오늘의 독서 말씀인데 <게시글>을 잘못 찾아오셨습니다.

  • 작성자 23.12.10 08:41

    사랑하는 실로암님,
    거룩한 댓글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쓰기 전 2칸, 댓글 마친 후 2칸을
    띄워 쓰셔야 하는 규정이 지켜지지 않았네요.^^

    아래에 사랑하는 신부님의 지도 댓글을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셔서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무위.보조.지도사제 23.01.18 20:54

    1. 댓글의 시작과 마침은 <2 칸 >을 떼어 놓는다!

    2. 댓글이 이어지는 중간은 <1 칸 >만 떼어놓는다!

    위의 <두 가지 >가 끝입니다! ]

  • 작성자 23.12.10 14:21

    무비.보조.성전지기23.12.08 23:44


    사랑하는 씨앗님,

    귀한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성전에서 기도문을 쓰실 때에는 사랑하는 지도신부님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쓰지 않게 지도하셨습니다.

    아래 신부님의 가르침을 참고하셔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내영 사도는 모든 면에서
    하내영의 모범이 되셔야 합니다.

    감사, 사랑합니다.


    < 위무위 사제를 위한 기도 시에는,
    '위무위 사제'대신 <모든 사제>로 바꾸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무위 -

  • 작성자 23.12.10 14:34

    랑하는 사랑홀씨님,
    소중한 댓글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수정이 필요합니다.


    1) 시작과 마침은 2칸을 떼시고 댓글이 이어지는 중간은 1칸씩 떼어주세요.

    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로 수정해 주시고

    3) 글자와 부호를 정확하게,

    수정해 주세요.

    댓글을 쓰신 후에 꼭 확인하는 습관도 부탁드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12.10 14:35

    베네딕따.보조23.09.10 21:39
    @사랑하는딸.끊지

    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12.10 14:36

    베네딕따.보조23.09.10 20:17


    사랑하는~
    사랑하는딸님,

    늘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글이 길어질 때에는 답 댓글로 이어서 써야 하는데
    깜빡 잊으셨나봐요...

    댓글이 두 개가 연달아 달렸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3.12.11 09:43

    온리아바.보조.기조실07:42 새글



    사랑하는 완전한행복님,
    정성스런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댓글 마무리 하실때 쓰신 거내영의 구호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댓글 다신 후에 다시 한번 더 확인 부탁드려요.
    우리들의 조그마한 정성이 사랑하는 아버지를 더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되실겁니다.


    <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3.12.11 09:44

    사랑하는 완전한행복님,
    정성스런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댓글 마무리 하실때 쓰신 거내영의 구호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댓글 다신 후에 다시 한번 더 확인 부탁드려요.
    우리들의 조그마한 정성이 사랑하는 아버지를 더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되실겁니다.


    <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3.12.13 08:55

    무사.보조.기조실08:43 새글


    사랑하는 흑장미님,
    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장 끝에는 반드시 <마침표>로 마무리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쉼표를 사용한 다음에는 한칸을 떼어주셔야 합니다.

    바르게 수정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3.12.13 08:58

    무사.보조.기조실08:34 새글


    사랑하는 티나님,
    거룩한 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의 문장 끝에는 반드시 <마침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댓글 중간 중간 들어가 있는 문장에는 마침표가 없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3.12.26 19:46

    내사랑아.보조13:46 새글


    사랑하는 한물님,

    거룩한 댓글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댓글 마지막 거내영 구호에 오타가 있네요.

    완전햐~~완전한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1.03 10:15

    사랑하는 생수의샘님,
    거룩한 댓글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 기도에서
    <하느님아버지>나 <아빠아버지>나 모두 괜찮고,
    띄어써도 괜찮습니다.

    대신 <하느님아버지> 뒤에 (,)는 꼭 넣어주십시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1.03 10:16

    숨결.보조.회장단24.01.02 16:40 새글


    사랑하는 실로암님,
    거룩한 댓글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 기도에서
    <하느님아버지> 뒤에 (,)는 꼭 넣어주십시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1.04 22:56

    올인.보조21:43 새글


    사랑하는 아가님,
    소중한 댓글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위에 2칸 띄우기가 지켜지지 않았네요.

    살펴보시고 수정 부탁드려요.

  • 작성자 24.01.09 10:22

    깨끗한마음.보조.회장단24.01.08 00:43 새글


    사랑하는 젤라님, 댓글로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젤라님의 댓글은 시처럼 보입니다.
    아기 예수님을 찬미하시는 글을 쓰신 듯하나 시를 쓰지 마시고

    이제 무형의 성전에 가입하신 지도 오래되셨으니 다른 식구님들의 글을 많이 보시고
    마음에 들어오는 복음을 가져오시고 그 글에 관련된 사랑의 편지를 쓰시길 바랍니다.

    문장 부호도 꼼꼼하게 적으시고
    시작 기도 전과 마침기도 후 2칸 띄우는 규정도 지켜주십시오.

  • 작성자 24.01.27 15:16

    사랑하는 이레네님,
    정성스런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댓글 마무리 하실때 쓰신 거내영의 구호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

    사랑하는 야곱의축복님,
    거룩한 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마지막 구호에 쉼표(,)가 빠지셨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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