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자 언니가 갑자기 디스크가 터져서 사파를 못가게 되어 하나투어 고난희실장님이 병원진단서 떼서 보내면 환불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서 언니는 진단사를 떼서 하난투어에 보냈고 1인 침실을 쓰는 비용 18만원을 뺀 비행기 티켓비를 내가 총무이니까 내 계좌로 보내왔다. 구자언니는 시우언니가 여행을 주관 하였기에 시우언니한테 전화를 걸어 따지듯이 말 을 하였다. “왜 총무한테 그 돈이 들어 가느냐” 우리가 하와이 갈때도 이순이는 시부모님(중) 중환자실에 계시다고 해서 못 갔고 구자언니는 아파서 못 가서 4이서 다녀온 갓도 있고 이번에도 못 가면 나는 3번중에 두번을 못 가게 된다고 비행기 값은 돌려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우리는 회칙에서 여행은 못 가면 여행비를 돌려 주지 않는 다는 조항이 있다고 말 해도 여기저기 민태규 원장님만 빼고 다 전화를 걸어서 난리난리 했다. 그럼 회칙을 바꾸면 되냐고 시우언니가 말 하니까 그건 안되다면서 했다는 것이었다 . ”나는 두번이나 그롷게 했는데 회칙음 바꿀 수 없다.“ 라고 시우언니한테 말을 했다고. 단체톡에 반만이라도 돌려주면 안 되겠느냐고 말하고 이번 치료비도 많이 아온다고 애기까지 할 정도로 하소연을 해서 그럼 돌려 주자는 말에 찝찝하니 돌려 주는데 그냥 하나투어에서 패널티 빼고 나온 것은 다 돌려주자는 총무 내말에 그렇게 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회칙은 8조로 해서 구자ㅜ언니로 인하여 정해 졌다. 그렇게 잘 해결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언니를 위해 사온 밤색 반지갑과 견과, 침향의 향이 나오는 것을 선물로 사왔는데 시우언니가 맡아서 관리 하고 있다가 다음 모임 6월에 준다고 하니 빨리 보거싶다고 병원으로 가져오면 좋겠다는 독촉을 하였단다. 그래서 시우언니가 장곡동 병원까지 가져다 주었고 후로 이런 문자가 단체톡으로 왔다.
“저는 알엔알 모임을 오늘로 탈퇴를 합니다 이유는 이제 몸도 안좋고 해외여행을 갈수가 없을것 같애요 그리고 모임갈때는 남편과 같이 동행하는게 힘들고 가는 장소도 너무 멀고 기타등~~ 그동안 고맙워고 좋아었요 늘~행복하고 건강들 하세요”
그리고 체팅 방에서 나가버렸고 나는 총무로서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았다 그래사 나는 문자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