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 리뷰입니다.
처음이니 간단하게 테라리아로 시작할겁니다.
정품을 애용합시다.
플레이스토어에 대충 6천원 정도(아마도)
필자는 세일할때 1000원에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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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렇게 깔려있는 테라리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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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하고, 플레이를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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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생성창이 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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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도 구분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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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인 백발수염 할아버지에 대한 로망이 있으므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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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한 캐릭터를 눌러주면 멀티플레이를 할건지 싱글을 할건지 선택하는 창이나옵니다.
[멀티플레이는 같은 와이파이상에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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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싱글로 들어갑니다(게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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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를 생성하면

어딘가에 떨어집니다.


땅을파고 나무를 캐고
이거완전 마인크래프트입니다

이야!

인벤토리를 들어가면 조합탭과 인벤토리 탭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나무를 캐어 집을짓고 땅을파서 광물을 채집하고 도구를 만들어 모험을 합시다!

★주관적인 평가★
자유도 : ●●●◐○
배터리소모 (G2기준) : 빠름
킬링타임 : ●●●●○
지루함 : ●●●○○
난이도, 진입장벽 : ●○○○○
리뷰어의 한마디:
단순히 땅을파고 나무를 캐고 집을짓는다면 2D마인크래프트와 다를게없지만 테라리아는 판타지적 요소들을 추가하여 하늘섬이나 특정조건을 맞추면 나오는 보스들,무기들,Npc들이 게임을 좀더 풍부하게 해주는거 같음.
미친듯한 자유도의 마인크래프트와는 또다른 재미요소.
단점은 맵이 한정적이란 점 과 좋은 도구를 일찍 구해버리면 게임이 너무 쉬워짐. 다른맵이라도 항상 비슷한 패턴.
[모바일로 쓰여진 글입니다]
첫댓글 아 이거 콘솔버전도 있지 재밌음
근데 콘솔은 한글화가 안되어있다
그건 모드를 통해..
처음 했을때 : 어휴 2D 마크네 ㅉㅉ
후반까지 했을때 : 탄막 슈팅이었네 ㅇㅇ
스팀에서도 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