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수)
마리아 신심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레위 11,44)
날씨가 추워져
옮추려지네요
열을 뺏기는 부위는
머리와 목이라 하네요
모자와 목도리 하시고
마스크 하고 다니시면
감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누구의 도움
없이는
우리의 신앙은
진전하기가
무척힘이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신앙을 도울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마리아님은
성령님과 단짝
이십니다
성령님과 함께
우리의 고단한
순례길에 우리를
품어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시며
우리 여정을
도와주시며 함께
하십니다
마리아님을
사랑하는 이는
구원이
보장됩니다.
* 성 인 *
마리아님께
신심이 깊은 사람은
성인이 됩니다.
성인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희망하며
신뢰를 둡시다.
성모님
품에안기고
모든 것을
맡기십시다.
어느새
성인의 반열에
들어있는 자신을
발견할것입니다
황성성당 정세현(울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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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창작글)
11월 22일(수) 마리아 신심
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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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 05: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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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찬미 예수님^^
거륙함의 시작이시요 그 끝이신 당신께서는 언제나 저를 보호해 주시나이다....
찬미와 영광 벋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