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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00억을 들여 만든 장엄한 “쏘톤 사원” 강에서 보면 마치 강 위에 떠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서 “물에 떠있는 사원” 이라는 별명이 붙여진 이 사원의 역사는 한참을 거슬러 올라가 아유타야 시대에서부터 이 사원의 공사가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러 공사를 마치게 되었을 정도로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사원이다. 또 한 가지 유명한 것은 이 사원이 800억이라는 거금을 들여 만든 사원인데, 내부와 외부 모두 호화스러움을 눈으로 직접 느낄 수 있다. 사원 내부 바닥에는 대리석에 조각을 해 놓았고, 위층 부분은 티크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또한 사원은 외관은 사원에 햇빛이 비추어지면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할 정도로 금으로 도금된 부분이 많이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 유람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강가에 사는 수상 가옥과 수상 가옥에 사는 서민들의 생활을 볼 수 있다. 이 강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강의 모습이 용이 몸을 움직이면서 하늘로 올라가는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드레곤 강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특히 배 위에서 본 쏘톤 사원의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
(3) 100년 전통을 이어온 고대시장 이 고대시장은 아직도 100년 전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도록 건물이나 이나 시장에서 판매되는 것들이 예전의 전통 모습 그대로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나무로 만들어진 모든 상가, 그리고 태국의 전통적인 음식처럼 보이는 것들.... 이런 것들이 태국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묘미를 느끼게 한다. 또한 100년 시장에서 마시는 100년 커피야 말로 100년 전의 이곳의 모습을 회상하는데 한 몫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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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 시장에서 마음에 드시는 물건의 구입도 가능. * 개인 음료수 및 개인 경비 및 매너 팁 불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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