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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안홍진(又工, 부시맨) (합평) 새벽에 관한 명상록
부시맨 추천 0 조회 58 24.02.02 17: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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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3 05:37

    첫댓글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새벽의 이중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셨네요. 일찍 쓰신 글 '새벽에 관한 명상록' 덕분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새벽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잘 감상했어요.

  • 작성자 24.02.03 09:33

    지송 김영신 작가님, 화가님,,,글을 읽어주시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니 고맙습니다.ㅎㅎㅎ
    영화 scene cut 을 하나하나 바라보듯 생생히 묘사해 가는 지송님 글을 즐거이 읽는 fan 입니다.

  • 24.02.07 04:30

    '새벽에 관한 명상록' 크게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심도있게 접근하신
    선생님의 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4.02.05 21:57

    엄 안젤라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졸필을 읽으시고 댓글을 주시니 큰 기쁨이고 영광입니다. 더욱 노력하라는 격려로 알고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24.02.05 08:33

    오타를 쳤습니다. 접귾-접근 죄송합니다.

  • 작성자 24.02.05 11:59

    별 말씀을 다하시네요. 저도 자주 오타를 치고 탈자도 나와요^^ 고맙습니다^^

  • 24.02.05 19:04

    야누스의 얼굴같은 새벽 -4번째 문단이 제게는 깊게 들어옵니다.

  • 작성자 24.02.05 21:55

    김하임 선생님의 철학적 사유와 사색이 어떤 내용인지 알 것 같기도 합니다.ㅎㅎㅎ
    느낀대로 쓴 보잘 것 없는 글인데...격려를 해주셔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2.07 01:31

    공부하는 새벽이 있는가 하면, 학비 벌이를 위한 새벽이 있고, 3교대 일터의 새벽이 있는 삶.
    각자 처한 환경에서 나름의 새벽이 밝아오고 삶에 희망을 쏟아 붓지요.글에 힘이 팍팍 들어가 있습니다.
    첫 단락 세번 째줄 말미에 6.25 사변이라 하셨는데, 수정 의사는 있으신가요? 요즘은 한국전쟁이라 하지 않나요?

  • 작성자 24.02.07 19:32

    안해영 수필가님, 늘 관심을 갖고 읽고 주시고 교정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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