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동화. 뿌뻬. 별님. 다부도. 다부도직원 6명이 12일 밤 12시 교대역 출발 대천항 새벽 3시30분쯤 도착 차에서 시간보내다 배가 고장나서 8시배가 출항을 안해서 12시 배표 예매 하고 대천해수욕장 가서 놀다 외연도 들어가서 약수터 근처에 텐트 치고 민박 확인 후 점심 먹고 달래 캐는데 시간이 많이 없다 저녁 먹으면서 다부도가 술을 많이 마시지 않더니 3명이 민박에 자러간후 직원이랑 둘이 한병을 더 마셨나보다 난 아침일찍 달래 더 캐고 8시에 아침먹기로 했는데 가니까 다부도는 달래 캐러가고 함께 아침준비를 하는데 쌀을 다부도가 자기 배낭에 넣어 놓았는데 본인은 쌀을 가져오지도 않았다 아침 후 3명은 산 둘레길 갔는데 1시간 걸어서 동네 도착후 쉬다가 점심 은 민박집에 시켜 먹었는데 1인 1만원 민박 3명 이 8만원 1인 2만7천원해도 1천원이 남는데 동화가 2명은 2만7천원 1명은 2만8천원 이라길래 내가 2만8천원 냈는데 그냥 넘어갔다 공동 회비는 9만원 배삯 이 비싸다 들어갈때 21.300+ 19.800나올때 가격 이 다르다 총경비 118.000 뿌뻬 말이 요즘 다부도가 인지기능이 많이 좋지 않는것 같다고 한다 뿌뻬 집에서 차 타고내리는곳을 몰라 다른데 가서 기다리더니 회사 직원 태우는곳도 몰라서 다른곳으로 가더라네 이젠 야간운전해서 가는건 자제해야 겠다 한다 동화한테 다부도가 많이 피곤 해 하는거 같다 면서 뿌뻬 타는곳을 헷갈려 하더라 했다 다부도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것을 난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왜 그럴까 했는데 이제 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