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연수 기자 ]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 빌딩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이 진행하는 '비정상회담'은 1주년 개편을 맞아
기존에 있던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 중국 대표 장위안,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 가나 대표 샘 오취리를 포함해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가 세 멤버로 합류한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한국에 사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 10여 명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5&aid=0003373194
첫댓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등장...ㅎㅎㅎ 기자들도 보는 눈이 비슷하네요. 이 사진은 정말... 영화배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 같아요. 진짜 멋지네요.
우와~~~~~ 진짜 멋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