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충렬초등학교 본관동 석면해체공사
2018년 12월 통영 충렬초등학교 본관동 석면해체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청 감독감님.감리님.각공정별 소장님.학교측 관계자님.환경단체.학부형님.석면모니터링단님 다들 모여서 사전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석면해체구간에 있는 반출할수 있는 집기류는 반출후에 작업이 시작됩니다.
석면해체를 하기 위한 작업전 사전청소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전청소가 끝나고 사전청소 점검까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보양작업이 시작됩니다.
2중보양까지 꼼꼼하게 보양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중보양까지 작업이 끝나고 나면 테이핑을 하여 분진가루가 해체구간외 밖으로 나가지 않게
밀폐공간이 됩니다.
모든 보양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모니터링단.교육청감독감님.환경단체.학교관계자님들과 보양점검이 진행됩니다.
점검이 끝나고 나면 전기팀에서 모든 등기구 철거작업이 시작됩니다.
석면해체 구간인 교실.복도에 음압기를 설치합니다.
본격적인 해체작업전 위생설비와 보관함까지 설치 셋팅을 합니다.
석면해체 공사기간중에는 외부인 출입금지가 됩니다.
이제 모든 준비 작업이 끝이 나고 작업시작전 교육을 합니다.
교육은 공사기간동안 매일 1회 진행됩니다.
본격적인 석면해체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석면해체기간중 음압유지를 위한 음압기록장치는 항상 가동되고 있습니다.
해체기간중 석면농도 측정과 비산측정이 이루어집니다.
이제 모든 석면해체작업은 끝이 났습니다.
모든 석면해체작업이 끝나고 나면 정밀청소를 진행합니다.
해체후 혹시 모를 잔재물 점검까지 하게 됩니다.
모든 청소가 끝이 나고 나면
교육청 감독감님.감리님.모니터링단.학부형님.학교관계자님들과 같이 잔재물 조사를 합니다.
해체후 나온 석면 폐기물은 임시보관지점에 밀폐하여 반출시까지 보관합니다.
모든 폐기물들이 반출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통영 충렬초등학교 본관동 석면해체공사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교육시설이고 학생들이 생활하는곳이라 더욱더 신경쓰면서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