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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은 천부보전(天符寶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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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때 삼성사 제문과 <천부경(天符經)>
정조 때 구월산 삼성사에서 올린 치제문(致祭文)에는
“천부보전(天符寶篆)이 지금에 이르러서는 사실적
물증이 없으나, 그 신성(神聖)이 이로 인해 서로 전수한 것이 동국역사에서 일컬어지고 있음이 그 몇 해이런고.”(중요민속자료 제218-10호 치제문) 라고 기록돼 있다.
황해도 구월산 삼성사에는 환인, 환웅, 단군의 삼위 성조 위패가모셔져 있는데 고려와 조선의 역대 제왕들이 이곳에서 치제를 드렸다.
정조가 올린 제사 가운데 낭송되었을, 위구절에는
<천부경(天符經)>을 천부보전으로 일컬고 있다. 보전은 존귀한 전문이란 뜻이다.
치제문은 천부보전의 사실적인 물증은 없지만, 신성이 서로 그것을 계승했다는 기록이 우리나라 역사에서 수천 년을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밝히고 있다.
천부보전에서 전(篆)자는 ‘전자 전’, ‘글씨 전’ 으로 고대 한자체 가운데 하나를 가리키는데, 돼지 발자국같이 동글동글한 형태로 돼 있다.
큰 비석의 상부에서 이런 형태의 한자체를 자주 볼 수 있으며 도장, 도장 글에 쓰인다.
이 점에 주목하여 정조 때에는 <천부경(天符經)>을 바위나 석벽 등에 전자체 형태로 새겨져 전래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고 추정하기도 한다.
이런 지적은 단군조선에 이르러 <천부경(天符經)>을 전자(篆字)로 전하고, 최치원이 옛 비석에 전자로 새겨진 <천부경(天符經)>을 보고 한문으로 옮겼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매우 흥미롭다.
정조실록에서 언급되는 '천부보'의 한자 표기는 天符寶입니다.
천부보(天符寶): 정조 시기 기록에서 등장하며, 흔히 천부인(天符印) 등과 관련하여 신성한 보물이나 상징적인 물건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실록 내 맥락: 정조실록을 포함한 조선왕조실록 원문 검색을 통해 해당 용어가 등장하는 기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로 국가의 신성성이나 왕실의 권위와 관련된 문맥에서 기술됩니다.
관련 기사: 정조실록 24권 등에서 천부보가 언급된 구체적인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천부보'와 발음이 유사한 '명천부 재덕보(明川府 才德堡)' 등의 지명이나 군사 시설인 '보(堡, 堡)'와는 구분됩니다.
정조실록24권, 정조 11년 7월
당후 일기를 사사로이 가져다가 연화를 베낀 책임을 물어 주서를 죄주다
아전이 관에 거짓말을 한 책임에 형조 판서 김종정을 갈고 송재경을 갈음하다
어영 대장 김지묵 등에게 직무를 소홀히 하지말라고 하교하다
교리 홍성연이 사행의 서장관으로 갈 수 없는 이유를 들어 갈아 주기를 상소
부총관 유의양이 오례의에서 고쳐야할 예절에 대한 상소문
금천 사는 이재영을 죽음을 무릅쓰고 물속에서 살린 두 종에게 급복하다
비변사가 함경도 관찰사 정민시가 그 도의 편의사정을 장계한 내용을 보고하다
영의정 김치인 등이 곤전의 태기에 산실청의 설치를 건의하다
이도묵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임시철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
이재협이 정사와 부사의 겸직이 안되니 동지 부사 민종현을 갈기를 청하다
크게 비가 내리다
차대를 행하다
춘당대에 나가 선전관 사강을 행하다
반궁에서 칠석제를 설행하다
중비로 송상렴을 부수찬으로 삼다
소대하다
임진년에 통청된 사람의 허통에 대해 묘당이 의논하여 품처하게 하다
장흥부에 큰 비로 재산피해와 사상자가 많이 나자 백성을 위로하다
차대하여 제도의 추조를 멈추다
좌의정 이재협이 언성군 김중만의 손자 세 사람의 거취에 대해 보고하다
부사직 이문원이 병을 들어 직무를 맡을수 없다고 고향으로 가다
종묘와 경모궁에 전배하다
소대하다
교리 서배수가 기강을 떨쳐서 풍속을 힘쓰기 등 일곱 가지를 상소하다
회덕의 유생 윤봉렬 등이 절개를 지킨 송유 등을 사당에 모시기를 상소하다
조신이 편복으로 공무에 나가는 버릇을 묘당이 살펴서 경계하라고 하다
비변사가 석재를 함부로 채취한 해도의 참군을 죄주기를 청하다
어영 대장 김지묵을 여를 탄 죄를 물어 월봉 5등에 처하다
이보행의 졸기
강계 부사 이이상이 강계 백성의 지탱하기 어려운 고통을 상소하다
이조 판서 김이소를 파면하고, 김문순·이시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찰리사 이시수가 충주 목사 이재형이 수인의 국문을 지체한 일을 보고하다
황단에서 망배례를 행하다
영의정 김치인이 면직되다
중비로 오재순을 이조 판서로 삼다
좌의정 이재협이 전 영의정 김치인의 면상에 편안하지 않은 이유를 상차하다
우의정 유언호가 전 영의정 김치인의 면상에 편안하지 않은 이유를 상차하다
경희궁에 나가 문효 세자의 혼궁에서 전작례를 행하다
좌의정 이재협이 면직되다
진곡을 옮기는 배를 잘 닿게 한 탐라 영운 차원 민정환에게 가자하다
환궁하다
이병모를 이조 참판으로, 윤사국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
김재찬이 울산의 해척 등이 울릉도에서 어복을 채취하다 잡혔다고 장계하다
차대하다
한성부 판윤 이숭호가 전파된 민가에게만 휼전을 베풀기를 건의하다
약원 도제조 홍낙성이 우상과 좌상이 면상된 일에 대해 의견을 내다
고 유신 기대승에게 치제하고 그 사손을 등용하게 하다
전 주부 이익이 태종조 탄강의 해에 함흥 귀주 구리에 비석을 세우기를 건의
우의정 유언호가 입성하여 대명하다
춘당대에 나가 장용영 시사를 행하다
유생들의 시험을 보여 수석을 차지한 박정원 등에게 직부 전시를 내리다
우의정 유언호에게 대명하지 말라고 하다
살인한 이광진 형제에 대해 파주 조가의 옥사 때와 같이 용서를 하다
우의정 유언호의 상소에 사직하지 말라고 타이르다
정조실록24권, 정조 11년 8월
초계 문신의 친시를 행하다
김치인을 의정부 영의정으로, 이재협을 좌의정으로 삼다
영의정 김치인과 좌의정 이재협에게 직무에 힘쓰라고 격려하다
장진진을 장진부로 높이다
정창성을 판의금부사로 삼다
좌의정 이재협이 사직을 청하는 상소하다
영의정 김치인이 사직을 청하는 상소하다
이익선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
명릉의 전알에 대비해 충당대에 나가 서총대 시사를 하다
좌의정 이재협을 소견하다
소대하다
정언 조성규가 인재의 등용·어염에 대한 세의 폐단 등을 상소하다
소대하다
차대하다
고양군에서 유생·무사를 시취하라고 하다
소대하다
영의정 김치인을 소견하다
정호인·홍수보·이성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민종현을 개성부 유수로 삼다
정민시·홍양호·김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명릉에 전알하고 작헌례를 행하다
소녕원에서 작헌례를 행하고 고양 행궁으로 돌아오다
양주·고양의 유생을 시험 보여 수석한 조윤철 등에게 직부전시를 내리다
거가가 양철평 교장으로 돌아와 각영의 군례를 받다
고양·양주의 구조와 증렬미의 탕감 등을 명하다
상언 1백 32도를 판하하다
예조에서 고 교리 성희를 충현 서원에 추배하는 것 등을 건의하다
구례의 사서로서 여든이 된 사람에게 가자하는 것 등을 하다
사간 이신회가 제천·원주의 옥사를 다시 국문하기를 청하다
죄인 민병현의 아내를 같은 곳에 정배하라고 하다
장령 오저가 목면 농사의 흉년을 들어 구제하는 정사를 내리기를 청하다
호조 판서 이재간을 관작 삭탈하고 서유린으로 갈음하다
주강하다
차대하여 통청한 사람들의 한품 서용에 대해 대신들이 의견을 내다
사직 김종수 등이 좌도를 금하기를 청하다
관하의 금군의 말이 달아나 위내로 들어간 책임에 병조 판서 이곤을 파면하다
대제학 김종수가 사직하여 갈리다
정창순을 병조 판서로, 한광회를 판의금부사로 삼다
호조 판서 서유린이 사직하는 상소하다
윤시동을 선혜청 제조로 삼다
경모궁에 전배하다
춘당대에 나가 문신들의 시험을 보여 차등을 두어 논상하다
주강하다
정민시·이문원·홍양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전 현감 강명달을 복직 등용하라고 해조에 명하다
대사간 홍수보가 죄인 이홉을 변방의 먼곳으로 귀양보내기를 상소하다
춘당대에 나가 내금위의 시사를 행하다
병조에서 종을 쳐 민심을 혼란하게 한 자의 죄율을 정하기를 청하다
잔치를 열어 어머니를 축수하는 제학 김종수의 집에 먹을 것을 내리다
사직 강유가 경기 연해의 후망군 파견·남양에 성 쌓기 등을 건의하다
규장각에서 《어제춘저록》 4권 등 60권을 편차하여 의례를 갖춰 바치다
차대하여 영의정 김치인이 강계 인삼의 폐단에 대해 방법을 건의하다
홍명호를 한성부 우윤으로, 이시수를 이조 참의로 삼다
예조에서 성희의 서원에 향사하는 일에 대해 대신들의 의견을 보고하다
정조실록24권, 정조 11년 9월
약원 도제조 홍낙성·제조 심풍지와 산실청 설행에 대해 의논하다
채제공의 집에 음식을 보내는 명을 거역한 호조 참판 조경을 홍주에 부처하다
봉조하 조돈이 속히 설청하기를 청하다
춘당대에 나가 신구 초계 문신의 친시와 시사를 행하다
내각 제학 김종수가 좌도를 금하는 글에 대해 대신들의 의논을 청하다
교리 어용겸이 호조 참판 조환을 부처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
영의정 김치인이 산실청을 속히 설행하기를 청하다
직제학 이병모가 서책을 바친 것에 대해 은자를 내린 것을 사양하는 상소하다
주강하다
호조 판서 서유린이 조환의 일에 대해 자신도 죄주기를 상소하다
반궁에서 구일제를 설행하고 희정당에서 과차하다
시임·원임인 대신과 약원 제조를 소견하다
판중추부사 조경을 효창묘 헌관으로 삼으라고 명하다
이경무에게 훈련 대장으로 제수하다
김이소를 예조 판서로 삼다
승지 남학문이 벌음시를 지어 바치다
경희궁에 나가 문효 세자의 혼궁에서 작헌례를 행하다
차대하다
함흥 귀주동의 양성의 옛터에 세울 어제 어필 비문이 완성되자 보내게 하다
주강에서 이복원이 선신에게 사제한 일에 대해 전문을 바쳐 사례하다
춘당대에 나가 장용청 시사를 행하다
영의정 김치인이 임의로 승의한 사람을 의망한 당해 정관의 추고를 청하다
전 함경도 관찰사 정민시가 이성 읍내의 발소의 폐지 등을 건의하다
영종의 탄신에 선원전에서 작헌례를 행하다
사직 정민시가 역적을 다스리는 일이 관대하다고 사직하는 상소하다
경모궁에서 전배하다
대조전에 산실청을 설치하고 이갑을 권초관으로 삼다
쌍청 권관 어용겸을 제물 만호로 제수하였으나 그 부모가 늙음을 들어 거두다
김치인이 풍년이므로 못 거둬 들인 구조 중에 일부를 거두기를 건의
산실청을 설치하므로 제도에서 형을 멈추다
대신·각신을 소견하다
김치인이 전세를 돈으로 대납을 청한 충청도 관찰사 윤상동의 추고를 청하다
충청도 관찰사를 곧 의망하여 들이지 않은 이조 판서 오재순을 파면하다
김문순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
영의정 김치인이 총재를 천망하는 일을 들어 상차하다
이갑을 이조 판서로, 홍억을 충청도 관찰사로 삼다
규장각 대교 이곤수의 졸기
원춘도 관찰사 김재찬이 삼방로를 막은 폐단을 건의하자 수렴하다
김치인이 문금단을 입는 것을 법으로 금단하기를 청하다
선혜청 제조 정민시를 갈다
삼남 암행 어사 김이성이 창원 부사 이동식 등이 법을 어긴 정상을 보고하다
서정수를 이조 참의로, 김종수를 홍문관 제학으로 삼다
비변사에서 영송하는 폐단·마주와 마호가 다른 폐단 등의 방법을 건의하다
정조실록24권, 정조 11년 10월
초계 문신의 친시를 행하다
통부를 가지고 왕래하는 사람을 해조 등이 관여하지 말라고 하다
영의정 김치인이 추하납의 폐단·재용의 낭비 등에 대해 건의하다
이숭호·조정헌·안정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개성부 유수 민종현이 금천군의 두 면을 본영에 붙이기를 건의하다
경상도 관찰사 김광묵이 전세·대동의 면포를 돈으로 대납하기를 청하다
대신과 유사 당상을 소견하다
전 현감 이만운을 조용하여 《문헌비고》를 수정하는 일에 참여하게 하다
이집두를 이조 참의로 삼다
김이희를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
한성부 판윤 이문원의 강자를 허가하여 자헌 대부로 시행하다
비변사에서 개성 유수 민종현의 상소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다
영의정 김치인이 비국 당상이 견파된 일을 들어 인책하는 상소하다
비변사에서 사행 재거 사목을 바치다
이재간·이문원을 선혜청 제조로 삼다
경기 백성을 염려하여 대풍인 해를 제외하곤 상납 등을 조절해 받도록 하다
천둥하여 원하는 마음으로 감선하다
영의정 김치인 등이 천둥의 이변을 걱정하며 인책하는 상소하다
대사헌 이치중 등이 재용의 낭비와 어사의 잦은 출두 등을 상소하다
정언 김우국이 윤시동·김종정 등을 탄핵하며 죄주기를 상소하다
날씨가 춥자 형방 승지를 금오·형조에 보내 죄가 가벼운 사람을 석방하게 하다
정창성을 의정부 좌참찬으로, 서유녕을 우참찬으로 삼다
제주 목사 이명준이 진구를 끝내자 가자하다
부수찬 조진택이 추위를 당한 죄수의 석방을 어긴자들을 엄히 죄주기를 상소문
천둥하다
승지 등이 천재지변을 들어 선악을 구별하는 지혜를 갖기를 청하다
영의정 김치인 등이 사직을 청하는 상소하다
대사헌 이치중 등이 연명으로 상소하다
홍검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엄사만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
차대하여 충청도 전 관찰사 김광묵의 장계에 대해 대신들이 의견을 내다
오재순·송재경·이재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동지 정사 유언호·부사 조환·서장관 정치순을 소견하다
천둥하다
전라 감사 심이지를 서용하여 유임시키다
헌납 이은모가 충신 고 유신 박재원에게 벼슬을 추증하기를 상소하다
사간 홍낙연이 전 정언 김우국을 견삭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상소하다
영의정 김치인이 조정이 불안한 책임에 사직을 청하는 상소하다
백성에게 세를 받을 때 궁방의 하속이 폐단을 만드는 것을 묘당이 살피게 하다
나오라는 명을 어긴 윤시동의 벼슬을 파면하다
경모궁에 전배하다
정조실록24권, 정조 11년 11월
대신들을 소견하고 급복을 폐지하고 공납을 줄이는 것을 절목하다
경모궁에 전배하다
성균관 대사성으로 홍병찬에서 이병모로, 또 윤사국으로 바꾸다
정민시를 홍문관 제학으로 삼다
제주목에 급제한 지 회갑이 된 김윤주 등에게 가자하다
수찬 김이성을 고창 현감으로 보임하다
지평 조임이 인자를 아끼고 예를 회복하기를 상소하다
육상궁에서 작헌례를 행하고 연호궁·의열궁에 들러 전배하다
각영의 배열에 곤수·회수를 쓰지 않고 군행하다
우의정 유언호가 부인을 반납하고 사직하는 상소하다
수찬 심진현이 김우진을 탄핵하는 상소하다
김종정을 판의금부사로 삼다
윤시동을 양주 목사로 보임하다
김이소를 평안도 관찰사로 삼다
대간을 헐뜯은 수찬 심진현을 사적에서 삭제하다
정창성을 예조 판서로 삼다
대로사에 치제하다
영의정 김치인이 본인의 상직을 갈고 봉조하의 옛 직함을 주기를 상소하다
숙위하는 군사에게 솜과 베를 주어 추위를 막도록 하다
일식·월식을 구제하는 예에 대해 대신들이 건의하다
집춘문에 나가 감제를 설행하고 수석한 유학 정의조에게 직부 전시를 내리다
이갑·김문순을 갈고, 이문원을 이조 판서로, 이병모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
황력 재자관 이진복이 황제의 만수 경전의 거행 등을 수본으로 보고하다
이조 판서 이문원이 사직하는 상소하다
차대하다
춘당대에 나가 선전관 시사를 행하다
초계 문신 친시를 행하다
정조실록24권, 정조 11년 12월
판의금부사 김종정이 대간의 논박을 받은 사실을 들어 사죄하는 상소하다
올해 강민이 얼음을 캐는 역을 면제하다
판중추부사 조경의 졸기
김종정을 의정부 우참찬으로, 정창성을 우참찬으로 삼다
경모궁에 전배하다
송재경을 예조 판서로 삼다
상제를 설행하지 않은 학교수 조진택에게 간삭하는 법을 시행하다
홍병찬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
좌의정 이재협이 조정의 신하가 편복으로 나간일을 들어 사죄하는 상소하다
편복으로 공해에 나간 전 판서 이재간을 파직하다
이성원을 의정부 우참찬으로 삼다
인정전에 나가 종묘 납향의 축판에 친압하고, 태묘와 경모궁에 들르다
나교가 명을 받든 사람을 잘못 잡자 금위 대장 서유대의 벼슬을 삭탈하다
전 평안도 관찰사 이명식이 관서의 국곡의 비축 등에 대해 건의하다
차대하여 양진창의 군향을 채우는 것 등을 대신들이 건의하다
한광회를 판의금부사로 삼다
용주리·귀주동 등에 어제비를 세우는 일이 끝나자 상전을 베풀다
이명식을 홍문관 제학으로 삼다
직임을 감당하기 어려운 사람을 의입한 이조 판서 이문원을 추고하게 하다
조정진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
상소하며 다툰 정창순과 김종수를 추고하게 하다
장령 유광천이 청렴한 관리의 등용 등을 들어 오늘날의 폐단을 없애기를 상소
봉조하 서명응의 졸기
김희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
도정에 오재순을 예조 판서로 삼다
이조 판서에 적합하지 않음을 들어 이문원을 갈게 하다
비변사에서 경상도의 송전의 실태를 보고하고 수령들의 추고를 청하다
오재순을 이조 판서로 삼다
금성위에게 내년 봄부터 세찬과 미육을 보내게 하다
각도의 풍흉에 따라 제도로 하여금 개창의 기한에 얽매이지 말게 하다
시임·원임인 대신이 풍년을 비는 친향을 거두기를 청하다
금중에 입직한 신하들에게 응제하게 하여 차등을 두어 상을 주다
기곡을 섭행하는 제의를 높여서 대사 줄에 넣으라고 명하다
차대하고 좌의정 이재협이 도정 가운데에서 거제 부사 허서의 개차를 청하다
박우원을 이조 참판으로, 이성원을 홍문관 제학으로 삼다
병조에서 내년에 조신의 장표를 반급하는 별단을 진달하다
이문원에서 재숙하다
예조에서 기곡을 섭행하는 제의를 대신의 의논을 청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