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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24~31 여섯째 창조 인간과 동물
옛날에 진품명품 방송을 보는데, 어떤 그릇은 놀랍게도 수억의 가치의 그릇이 있었다. 그런데 또 어떤 그릇은 1원짜리도 있었다.
사람이란 말이 헬라어로 ‘안드로포스(하늘을 보는 존재)’인데, 히브리어로는 ‘아담(땅)’ 또는 ‘에노스(부서지기 쉬운)’라고 한다. 그런데 원래 사람은 ‘안드로포스’로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존재였다. 그러나 죄로 타락하여, 깨진 그릇같이 파편같이 먼지 땅이 되었다. 수억의 가치의 사람이 1원짜리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이 범죄 후에, 너는 흙으로 돌아가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누구나 다 죄인으로 태어나고 죽게 되었는데, 원래는 그렇지 않았다.
롬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러나 스펄전은 복음을 생각할 때, 사람이 무가치하지 않다고 하였다. 예수께서 십자가 지신 이유는 죄인을 죽음과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하여 대속의 죽음을 감당하시고 부활하심으로, 그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게 하셨기 때문이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영원하신 분이, 1원짜리를 위해 속죄제물이 되어 죽으셨다. 그 피는 값으로 환산할 수 없다.
롬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그러므로 믿음은 금도금이다. 깨진 파편도 금도금하면 좋은 그릇이 된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물론 새 그릇도 계속 깨끗이 닦아야 한다.
딤후2:20~21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 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아멘.
어떤 목사님이 보니, 신약이나 구약이나 제사가 핵심인 것은 맞으나, 공통점을 보니까, 신실한 자들이 구원받는다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구약에서 이사야가 보니, 성도들이 제사를 드려도 손에 피가 가득하여 마당만 밟는다는 것이다. 예레미야가 보니 성전에서 제사 드리며 내가 구원을 받았나이다 하면서 떡 먹듯이 죄를 짓는다는 것이다. 신약에서도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 전혀 죄에 대해서 회개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유1:18~19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계시록을 봐도 세탁하는 사람이 성전에 들어간다.
계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것을 조심하고 기도로 깨어 있으라고 하셨다.
눅21:34~36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5번째 창조에서 하늘과 물에서 사는 종류들 곧 새와 물고기 바다짐승들을 창조하셨는데, 이제 땅에서 사는 종류들을 창조하셨다.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은 드디어 땅에서 사는 종류를 창조하셨는데, 먼저 가축 그리고 온갖 동물들을 만드셨다. 그런데 가축이 너무 신기하지 않은가. 우리가 대개 가축은 야생에서 잡아온 것이 길들여져서 가축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처음부터 가축이 있었다고 말한다. 가축은 야생에서 자랄 수 없는 종류들이다. 예를 들어 양과 소를 보면, 양이 야생에서 자라는 것을 도무지 상상할 수가 없다. 그리고 소도 밤이 되면 그렇게 큰 종류이면서도 두려워서 아이에라도 꼭 붙어있다. 산양하고 양은 확실히 다르다. 소도 들소와 가축 소는 확실히 다르다. 그런데 닭은 야생에서도 어느 정도 자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때는 모든 동물이 초식을 하였으므로 가축이나 들짐승들이 같이 있어도 무방하였다.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은 드디어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사람은 자기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형상(채램)이라는 말에는 이미지 그림자라는 의미가 있는데,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어떤 목사님이 사람 속에는 채램 하나님의 형상이 담겨있고, 죄로 채램이 깨진 인간은, 하나님 말씀은 생명이므로, 말씀을 들음으로 정체성을 세워야 한다고 하였다. 청소년 범죄 자살 등이 끊이질 않는데, 왜 그런가. 경험상 생각해보면, 말씀에서 멀어져서 그런 것 같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아멘.
성부성자성령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그분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다.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놀라운 것은 사람에게 주신 임무가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게 사는 것이다. 또한 땅을 정복하는 것이다. 정복이란 착취하는 것이 아니라 땅의 청지기로서 땅을 다스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또는 재산을 늘리고 집을 넓히고 또 사업이 확장되는 것이 잘못이 아니다. 우리 부모세대를 보면, 대체로 사과상자, 사글세, 전세, 집사는 순으로 살아오신 것 같다. 그것은 하나님의 체렘 형상을 닮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맡겨진 청지기적 역할이 있고 성경을 보면, 노블리스 오블리주이다. 예수께서 천국을 비유하실 때, 달란트 비유를 하시면서, 주인이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맡기고 소출을 받으러 심부름 하러 사람을 보내었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이때는 육식이 없었다. 그런데 사실 원래 초식으로도 충분하다. 풀과 나무에 모든 에너지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타락 후에는 육식을 하게 되었다. 물론 이제 신약시대 이후 먹는 것이 상관이 없어졌다. 다만 음식으로 형제에게 꺼리지 않게 하라고 말한다.
고전8:9~13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동물들도 마찬가지였다. 육식동물이 없었다. 모든 풀이 음식이었다. 사람이 아프면 고기를 끊게 된다. 그리고 금식을 하게 되는데, 개도 아프면 풀을 뜯거나 금식을 하더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그리고 마침내 창조가 완성되었다. 하나님이 보시니 심히 좋았다고 표현한다. 원래 인간과 동물의 세상은 보기에 심히 좋은 상태였다.
구약에서 아담과 약속과 율법으로 사람을 정의할 수 있다면,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의 하나님 나라로 사람을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신구약에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드러나는데 그것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다. 그것은 영적으로도 그러한데
마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모든 권세를 되찾으신 후, 만물회복의 사명을 교회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교회는 만물회복의 사명이 있다.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예수께서 땅으로 내려오신 목적은 교회를 통하여 만물을 사탄과 죄로부터 돌이키시고 충만하게 하려 함이다.
엡4:10~16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그러므로 성경을 볼 때, 인간은 창조 목적이 있다. 그런데 성경은 마지막을 지향하고 있다. 곧 다시 올 예수 그리스도와 새 하늘과 새 땅이다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고전15:45~58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다윗은 인자를 보고 이렇게 시를 지었다.
시8:4~9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그러므로 창조 때에나, 재창조 때에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의 근원이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