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난다고 데오드란트를 뿌려서 해결 하려는 발상이 내가 내몸을 알고 시랑하면 그럴수가 없잖은가? 모든병은 태어나면서 또는 성장과정서 모두가 내 부모가 만들어 주던지 내가 만들던지 그렇지 불치병은 아주 희박하다고 본다 온갖 화학제로 씻고 바르고 뿌리고 병없길 바라는가? 지하철 벽에도 사방 팔방에 체험단 모집이란다 처험하면 뭘 할건데 말이여 우리의 몸은 가장 자연일때 만병이 물러가느니라 돈 안들이고 병 낫것다는 마음부터 고쳐라 싸구려 음식에 의료보험 수가에 먹거리에는 몇푼 들이지 않는 내몸을 쓰레기통으로 만들기 위하여 안달을 내는구만! 오만가지 병은 절대로 의사도 못하고 제약사도 못한다 왜 몸이 반쪽씩이 문제가 생기나? 좋아질때도 오른쪽 눈꼽만큼 나으면 다음은 또 왼쪽이 눈꼽만큼씩 그렇게 조금씩 좋아지는데 6개월~3년이상 상태에 따라서 먹거리 운동 병행해야 하는데 신약 푹 입안에... 종양을 도려내고 ... 내몸은 모든 신경이고 핏줄이고 하나다

임파선이 어디에 집중해 있는지? 여기에 피가 맑아 팽팽 돈다면 병이 없겠죠? 왜 사냐구요? 병없으면 엔돌핀이고 도파민이고 잘 분비가 되고 그것은 내 자신이 해결해야지 약사 의사가 해 줄수 있나요? 내 몸이고 내 인생이잖우

발꾸락 요즘 교정기고 운동구가 대세더구만 이론으로 아무리 떠들어도 그 말대로 될까요? 어느 건강식품이고 모두가 다 낳는다고 그건 일부 조금의 도움되는 것이고 내가 나의 의지가 없으면 병도 낫지도 않고 고생만 하다 마는 거지

창자 따로 간 따로 폐 따로 분리되어 있지만 한군데 구멍나고 염증이 있으면 그것만 패스하고 다른 장기만 살아갈수 있을까요? 여기 들어와서 아무리 읽어보고 나가도 원리만 가지고 병이 나을까 앞서 가는 선지식이 왜 필요할까? 때론 두려운 순간도 있으므로 혼자서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