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얘들아 이제 내 방학소식을 들려줄 차래야. 난 8월12일날 강원도 행성에있는 웰리힐리파크하라는데에 놀려갔어. 먼저,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밖에 나가서 물썰매를 탔어.처음에 조금 무서워지만 한 번 더 타보니까 재미었어.그리고 아빠가 스카인라인을 타자고 했어 난 무서워서 안 타다고 했어.근데 엄마랑 아빠랑 타는걸보니 나도 스카인라인을 탔지.생각보다 너무 재미었어.그다음에 케이블카를 타고 하늘공원에 갔지. 하늘공원에 가서 꽃을 보고 사진도 찍었지 저녁에는 야외무대로 가서 바베큐를 먹었지 다음날 아침에 밥을먹고 짐을 챙기고 차 트렁크에 실렸지. 야외수영장에서 실컷 수영를 했지. 날씨가 안 좋아서 실내수영장에 가서 실컷 놀았지.2학기가 돼면 차별하지말고 친하게지내으면좋갰어. 실컷 놀아더니 방학숙제가 밀렸어.이제 방학 일주일남아는데 나 어떡하지?ㅠㅠ
첫댓글 잘썼다
칭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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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 글 쓴 이후로 열심히 방학숙제 했나요?~^^ 방학숙제도 중요하지만 채연이가 방학동안 즐거운 경험을 많이해서 선생님도 기분이 좋네~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멋지고 즐거운 방학 되었기를 바라요.
핵bad
잘했어 채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