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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정지간(반찬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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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도시아낙의 시골살이(사랑님) 울금(강황) 수확
사랑 추천 0 조회 77 15.11.18 20: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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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8 20:23

    첫댓글 와~~~ 이렇게 생기고 이렇게 수확하는 거구나..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울금환으로만 먹었지

  • 작성자 15.11.18 21:09

    도시인들이나 시골분들이아니면 노오란 가루나 동그란 환만 접하는게 당연하겠죠!
    올핸 가뭄이여서 키가 크지않네요
    원래는 2미터는 자란답니다~ 좋은교육! ㅎ

  • 15.11.18 20:38

    이게 강황? 울금하고는 생긴게 좀다르네

  • 작성자 15.11.18 21:10

    사진 가운데어 다른것 있지요?
    맛도좀 달랐어요~

  • 15.11.19 06:43

    저 많은 농사를 우찌 다 한되요
    땅한평도 없는저는 부럽기도 하네요~
    전 울금을 부침개할때,밥에도 가끔씩넣어
    먹었어요~

  • 작성자 15.11.19 07:13

    네에~ 요즘은 기계가있으니 조금은 수월하지요~ 비린내나는 생선 구울때도 사용하구
    카레해먹을때 더넣어두 되죠.
    글구 무엇보다 울금차가 그어느차보다 고급스럽더라구요~ 일반차와같이 슬라이스해서 덕으면 되거든요.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울금차는 현미가 사용되거든요. 하지만 백프로 울금차가 훨씬더 고급스러운맛이라는것! 건강하세요 옥정님~~~

  • 15.11.19 13:47

    우와~ 첨보는 것들...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서 이런 것들을 첨 접하는 도시촌년...ㅋㅋ 덕분에 공부하고 가는 느낌이네요..
    농사지을 땅이 있다는 것이 부러운 1인 중.. 저도 있네요..

  • 작성자 15.11.19 21:55

    ㅋㅋ도시촌년~~~
    재미나시군요... 도시에도 텃밭하실수있자나요? 농사가 힘이드는데 재밌기도한것 같아요^-^

  • 15.11.20 16:06

    @사랑 마땅한 공간이 없어요. 주말농장으로 분양하는 곳은 거리가 좀 멀기도 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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