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서울의 남대문시장 , 명동거리, 부산의 국제시장 거리와 비슷한 거리가 있었다.
우리나라 재래시장과 백화점이 공존하는 곳으로 생각을 하면 될 것 같다.
이 거리는 오키나와 현청 앞의 교차로에서 유이레일 마키시 역까지의 약 1.6km의 직선 도로이다. 전쟁 후 가장 빠르게 재건되었고, 길이도 약 1마일 정도 되기 때문에 <‘기적의 1마일’>이라고 불린다. 오키나와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백화점, 레스토랑, 호텔, 기념품점 등이 모여 있어 식사나 쇼핑을 즐기기에 좋다. 100엔 숍, 백화점, 전통재래시장 등에서 쇼핑을 즐기며, 자유로운 시간을 가질 있다.
이 거리는 대부분 음식점, 기념품 가게가 다양한 형태로 있으며, 소비와 전통 정식으로 유명한 유난기가 있으며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돈키호테 를 거치는 것이 하나의 코스로로 되어 있는 듯...
국제거리에 들어가기전에 처음으로 만난 사거리 신호대
평화거리의 입구
평화거리 에 속해있는 아케이트 들
오키나와 전통 <시사>가 높은 곳에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시장에서 팔고 있는 티셔츠에는 금연, 술 연속 마시기, 바보로 무엇가 나쁜가? 등등...
오키나와 전통 술
한국 화장품을 선전하고 있는 문구에는 아이돌의 사진들도
음식점 앞에 알림판에는 다양한 가격으로 음식의 종류를 알리고 있다.
조각칼 하나로 샌들의 바닦 모양으로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는 분
커피 점에서 커피향에 취해 있으신 나이가 지긋한 멋진 분..
길 건너편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여행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