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섬
이야기
쑥섬 참 예쁜섬
우리말이다
연이은 고흥
나들이..
멀지 않고 이젠
가까운것 같을 정도가 되였다
쑥섬은 이번이
3번째인것 같다
교사인 남편과
약사인 부인 두부부가 만들어낸 쑥섬은 정성과 땀으로 이루워진
높지 않은 산
정상에 만들어 놓은 예쁜 정원이다
많은 꽃들과 바다..참
멋지고 아름답다
정말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곳..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정상에 올라올때 흘린 땀을 씻어준다
싱그런 오월의
바람은...
미풍이였다
많이 머물고
싶은곳..
하룻밤 묵어도 좋을것
같은곳...
아침에 눈을떠 사방으로
둘러쌓인 바다를 보면
넘
행복 할것 같다는
이야기
행복한 힐링..고흥의
쑥섬으로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지금이 참 예쁜것
같다
하늘 정원 천상의
화원이다
출발이다
도착해서 첨 만난 갈매기의 모습
갈매기 하우스의
카페다
고흥의 문화해설사님
이시다
맛깔란 해설로..우린 열심히 귀
기울리며 공부했다
갈매기
카페다
ㅎㅎㅎ근데 모양은 오리
같다는
이야기
이 나무를 만지면
앞으로 성공한다고 하니 만져본다
우리는 국제신문
여성트레킹이다
아름다운 하늘정원
이야기
배를타고 5분 거리도
안되는 이야기
정상 꽃이
피여있는곳까지는 900m라는 이야기
원시적 태고의 멋
그대로..좋았다
낮달맞이
꽃이다
쑥섬의
마을이다
작지만 아름다운 쑥섬
또 가고싶은 섬일것 같다
먹거리 볼거리 풍성한 고흥으로 훌쩍 떠나보자
#고흥 #쑥섬 #별정원 #천상의 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