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뉴스 호텔 도착 후 저녁풍경1 호텔근방의 풍경2 호텔근방의 풍경3 호텔근방의 풍경4 호텔근방의 풍경5 호텔근방 강가의 자전거와 사람만 통행할 수 있는 다리6 빌뉴스의 새벽7 빌뉴스는 네리스강과 빌니아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하며 1323년 게디미나스 대공이 다스리는 리투아니아 수도가 되었으며 1377년 튜튼기사단에 의해 파괴되었다. 그후 재건되어 1387년 자치도시로 인가를 받고 로마카톨릭 주교관구가 세워졌다. 1795년 빌뉴스는 폴란드의 3차분할 때 러시아로 넘어갔다. 그후 1.2차 대전 때는 독일군에 의해 넘어갔다. 1939년 소련군이 점령하여 리투아니아로 귀속되어 1940년 편입되었다. 그후 다시 소련에서 독립을 획득하였다. 빌뉴스의 새벽8
호텔근방 공원의 아저씨9 공원근방의 아름다운 꽃밭10 호텔근방의 공연장11 호텔근방의 막시마(마트)12 X가 3개있는 것은 막시마 중에서 가장 대형인 마트(슈퍼)인데 이곳은 X가 1개이다. 빌뉴스의 전차(트램)13 향기나는 도시 빌뉴스의 깨끗한 아침풍경14 하루를 묵은 빌뉴스 크라운 프라자(Crowne Plaza)호텔15 빌뉴스의 아침 거리풍경16 빌뉴스의 아침 관광객의 표정17 후기 바로크양식의 성삼위일체 바실리안 아치문18 이 바실리안 아치문으로 들어가면 바실리아 수도원이 나온다.
왕관같은 탑의 모양을 하고 있는 성 캐시미르 성당(제일왼쪽)19 1604년에 세워진 성 캐시미르 성당은 시에서 가장 오래된 바로크 양식의 건물로 리투아니아의 대공작이였다가 폴란드에서 왕이 되었던 요가일라의 아들이자 성인인 카지미에라스를 기념하기위한 성당이다. 이 건물의 용도는 로마카톨릭성당. 러시아 정교회성당. 프랑스군 진입시엔 감옥과 식품창고 소련시절에는 무신론박물관으로 사용되기도 한 건축물이다. 빌뉴스의 아름다운 건축물20 빌뉴스 구시가지(세계문화유산) 새벽의 문21 빌뉴스 구시가지(세계문화유산)를 향기나는 도시로 부른다. 붉은 벽돌로 휘감은 고풍스러운 바로크 양식의 건물들이 즐비하다. 새벽의 문은 구시가지 성벽에 있는 9개의 문 중에서 유일하게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문이다. 새벽의 문(dawn’s gate)22 새벽의 문 왼쪽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18c의 성모마리아 채플이 나온다. 이곳은 성내에 들어오는 여행객의 안녕을 기원해 주었다는 작은 기도실(채플) 역할을 해왔다. 기적을 행하던 성모상은 1363년 대공작 알지르다스가 크리미아에서 기념으로 가져 왔다고 알려졌지만 16c의 작품일 가능성이 크다. 전설에 의하면 한 장인이 리투아니아 역사상 최고의 미인 바바라 라드빌라이테를 흠모한 나머지 그녀의 모습을 모델로 성모마리아의 얼굴을 성화시켰다고 한다. 폴란드 카톨릭 신자들에 의해 특히 존경을 받고 있으며 동유럽의 최고의 순례지이다. 새벽의 문 2층 기도실(예수십자가)23 성벽에 딸린 르네상스 양식의 문24 르네상스 양식의 이 문을 빠져나오면 성문 밖이 된다. 새벽의 문 뒷쪽의 풍경25 새벽의 문 뒷쪽(자판상인)26 빌뉴스의 풍경27 빌뉴스의 풍경28 벽면의 낙서와 잘 가꾸어진 잔디밭29 빌뉴스 구시청사30 1785년에서 1799년 완공을 본 고전주의 양식의 구시청사로 현재 관광사무소로 활용되고 있다. 러시아 정교회 십자가와 시가지 바닥의 돌31 노천카페에서 리투아니아의 주식인 감자요리를 먹는 아저씨32 (201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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